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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건설업체, 우즈벡 노동자 입국 요청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3월 1일까지 외국 노동자의 건설현장 유입 절차 간소화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국경 폐쇄에 따라 작년부터 러시아 건설현장에 인력 부족 상황이 발생하였고, 관련 일부 러 업체들이 해당 문제를 유관기관과 공동 해결작업을 착수하였다.
  현재 러시아 건설 업체 Pik Industry 및 TekhStroy 업체는 우즈베키스탄 해외노동이주청과 노동자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해당 방법으로 고용주 및 노동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고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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