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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남부 잠빌주(州) 한 군부대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면서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폭발은 26일(현지시간) 저녁 7시께 건설작업용 폭약이 보관된 창고에서 처음 일어나 총 10차례 이어졌다.  진화에 나섰던 장병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는 애초 4명으로 알려졌다가 27일 오전 카자흐스탄 국방부가 1명이 더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사망자 외 부상자가 66명이고 이들 가운데 28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국영통신사 카즈인폼은 잠빌주 주지사를 인용해 총 88명이 부상했으며 이들 중 입원자는 28명이고 나머지 60명은 치료받은 뒤 귀가했다고 전했다.  민간인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폭발로 주변 4개 마을 주민 약 250명이 안전장소로 대피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느를란 예르메크바예프 국방장관은 "초기조사에 따르면 화학물질의 작용이나 안전기준 위반에 따른 폭발일 수 있다"라면서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며 여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르메크바예프 장관은 사고 책임을 지고자 사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스푸트니크통신은 전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재작년 6월에도 남부 투르케스탄주 한 군부대 탄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다치는 일이 있었다.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인 ‘킹콩마이닝’을 오픈한 탈라스디에이(대표 엄순기)는 카자흐스탄 보안업체 ‘쿠제트911(KUZET 911)’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제트911(KUZET 911)’는 2007년 설립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본사를 둔 명성 있는 무장경비업체로 마이닝(채굴)업체 탈라스디에이의 보안을 담당하게 된다.  탈라스디에이는 클라우드마이닝 플랫폼을 서비스 중이며, 최근 비트코인 투자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26Mw/h로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약 40만 TH/s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특히, 탈라스디에이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장경비업체 협약을 통한 24시간 감시 및 CCTV 모니터링, 전용선 100MB 2회선과 백업용 100MB을 구축했다.  탈라스디에이는 이번 확장공사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비트코인 채굴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과 함께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새로운 고수익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며, 대부분의 비트코인 투자자는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 트레이딩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정부가 CBDC를 활성화하려는 목적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채굴 단속을 대대적으로 하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보다 채굴이 2배 이상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채굴에 비트코인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채굴에 필요한 전기료의 가격이 절대적이다. 따라서 한국보다 전기료가 저렴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전기료가 저렴한 카자흐스탄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대부분 채굴투자자들이 기기를 직접 구매하여 위탁운영을 하였으나, 현재는 위탁 운영 방법보다는 비용, 시간, 관리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마이닝(채굴) 상품을 구매하여 채굴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탈라스디에이 엄순기 대표는 “올해 초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타고 30대에서 50때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전문직 및 일반 직장인들이 새로운 투자자들로 진입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거래소에서 구매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비트코인 가격에 대응하는 것보다 최소 2배 이상의 비트코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채굴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말했다.(뉴스웍스)

  알마티 마라톤 대회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역학상황을 고려하여 대회 개최일을 오는 9월 26일로 연기했다.  알마티마라톤대회 조직위는 "카자흐스탄은 현재 코로나 19의 높은 발병률에 직면해 있다" 면서 "  모든 예방 규칙 및 제한 사항을 적용하더라도 여전히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9월 12일에 열기로 했던 대회를 오는 26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조직위는 참가신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9월 26일 알마티 마라톤에 참가할 수 없는 경우 참가 자격을 2022 알마티 마라톤으로 전환할 수 있고, 대회 참가가 완전히 불가능하고 2022년 대회로 이적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참가비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불 및 송금 관련사항은 알마티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