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제한국특장차협회,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인력 양성 및 교류협약 체결

한국특장차협회,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인력 양성 및 교류협약 체결

  (알마티=한인일보) 한국특장차협회(회장 최길호)는 30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인력 양성 및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교육정책의 일환으로, 한국 동포, 한민족 후예,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특장차 기업체에 채용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한국특장차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협회는 앞으로 △전북 특장차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교육연수생 교류사업 지원 △특장차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해외연수생 산학연 융합지원 △전북 특장차산업 판로확대 및 해외 수출 개척 지원 등의 사항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한국특장차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중심지인 카자흐스탄과 문화 및 경제 교류 활성화를 꾀해 특장차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은 “한민족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이번 협약이 특장차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카자흐스탄, 그리고 세계 각국의 동포들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특장차협회 최길호 회장은 “한국기업이 해외에서도 인재를 채용하고, 협력사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특장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