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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알마티 관광설명회 개최

서울에서 알마티 관광설명회 개최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여행지, 유일한 중앙아시아 도시

인천~카자흐스탄 알마티 증편·노선 확대

사계절 관광 인프라와 무비자 제도 눈길

(한인일보) = 최근 한국인들로 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는 여행지 중의 하나인 카자흐스탄의 관광매력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알마티 관광청과 카자흐스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는 알마티 관광설명회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지난 4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셋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지사장, 자니벡 무카노프 알마티 관광청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주요 여행사, 랜드사, OTA, 언론사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아셋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인적·경제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뜻깊은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국 국민들에게 적극 소개해 더 많은 방문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카자흐 양국이 언어의 문장 구조가 유사하고 역사·문화적으로 깊은 공통점을 지닌 ‘전통적인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지사장은 에어아스타나의 한국 노선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핵심 허브인 인천~알마티 노선의 증편과 인천~아스타나 직항 노선 운영을 통해 양국을 잇는 항공 네트워크가 더욱 강력해졌음을 설명했다.

  에어아스타나는 최신 기재 운영, 차별화한 서비스, 기내식,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 여행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알마티 관광청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천산산맥을 배경으로 한 알마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관광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표적인 관광지로 침불락 스키리조트, 콕토베 전망대,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차른 캐니언 등을 소개하며 알마티가 사계절 매력을 지닌 세계적인 목적지임을 강조했다.

  최근 알마티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꼭 가봐야 할 세계 52개 명소’에 중앙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알마티 관광청 관계자는 “최근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 색다른 대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중앙아시아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어아스타나의 편리한 항공편과 알마티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너지를 내 올 하반기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카자흐스탄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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