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7월 1일부터 새 헌법 체제를 공식 시행한다.
새 헌법은 지난 3월 국민투표를 통해 승인됐으며, 이번 시행으로 국가 권력 구조가 대폭 개편된다.
주요 내용은 ▲부통령직 신설 ▲의회 규모 축소 ▲8월 조기 총선 실시 ▲국가 운영체계 개편 등이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국가 체제의 근본을 새롭게 세우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헌이 2029년 임기 종료를 앞둔 토카예프 대통령 이후 차기 권력 승계 체제를 제도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