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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7개사,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나선다

부산 기업 7개사,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나선다

오는 8월 27일 라핫 팰리스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 개최…뷰티·의료관광·식품 등 다양한 분야 참가

(한인일보) = 부산 지역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라핫 팰리스 호텔(Rahat Palace Hotel)에서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부산-알마티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기업과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간 수출 및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B2B(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부산 소재 기업 7개사가 참가해 뷰티, 의료관광, 관광,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지엠플랜트(화장품) ▲㈜나누기월드(관광·교육지원 서비스) ▲코스마일 코퍼레이션(화장품·생활용품·관광)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의료관광 및 전시·행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종합병원·의료관광) ▲부산고등어빵(베이커리 식품 제조) ▲리저브 성형외과(의료관광·성형외과) 등이다.

  특히 최근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화장품과 의료서비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담회는 부산 기업들의 현지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KOTR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과 알마티 간 경제협력은 물론, 민간 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상담회는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상담회와 관련한 문의는 KOTRA 알마티무역관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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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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