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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27년 최저임금 11만 텡게로 인상 추진

카자흐스탄, 2027년 최저임금 11만 텡게로 인상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2027년 최저임금을 월 11만 텡게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가계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최저임금 인상은 임금 수준뿐 아니라 각종 사회보장 및 노동 관련 기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물가 상승과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종 적용 시기와 관련 세부 기준은 정부의 예산 및 후속 정책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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