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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농식품 수출 다변화…밀·밀가루·아마씨도 성장세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농식품 수출이 원료와 가공제품 전반에서 증가하며 국제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카진포름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8월 밀 수출액은 1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해외로 수출된 곡물은 550만t을 넘어섰다.

밀가루와 밀·호밀 혼합 밀가루 수출액은 4억 달러로 36% 늘었으며, 아마씨 수출액은 3억8,780만 달러로 2.3배 증가했다. 동물 사료 완제품 수출액도 60.8% 늘어난 5억7,7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농산물 가공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농업 부문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식품업계 입장에서도 중앙아시아산 곡물과 식물성 기름, 가공 원료의 공급 가능성을 살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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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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