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알마티 주재 중국 총영사 쑤팡추는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로 에너지·제조업·교통·물류·녹색에너지·첨단기술 등이 거론됐으며, 특히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카자흐스탄을 통과하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측은 카자흐스탄과 함께 ‘새로운 황금의 30년’을 만들어가겠다는 표현도 사용했다.
한국 입장에서 볼때 중국-유럽 중간물류망에서 카자흐스탄의 전략적 가치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이후 한국이 중앙아시아 물류·에너지·AI 분야에서 어떤 협력 공간을 확보할지도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