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최근 독일 공식 방문에서 이뤄진 양국 간 합의가 카자흐스탄과 독일 관계에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10월 3일 독일 통일의 날을 맞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고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앞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을 방문해 정치·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 산업, 교통·물류 및 투자 협력 등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은 독일을 유럽연합 내 핵심 경제 파트너로 보고 있으며, 독일 역시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경제·물류 거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의 핵심 광물과 에너지 자원, 유럽으로 이어지는 중간회랑(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 개발 등이 향후 협력의 주요 분야로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