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KITF)’참가

(한인일보) = 제24회 카자흐스탄 국제 관광 박람회(KITF 2026)가 알마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414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장에는 국가 및 지역 부스뿐 아니라 호텔, 온라인 플랫폼, 기술 기업 등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업체들이 자리했다.
알마티시 관광국장 예르케불란 아비하노프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여행사들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여행사들 간에 상호 유익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우리 여행사들에게는 새로운 인맥을 쌓고, 성수기 전에 올해 수요를 늘리는 것은 물론, 다른 국가의 여행사들과 직접적인 협력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알마티에는 약 2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그중 약 75만 4천 명이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최대 비즈니스 센터 “아타켄트” 전시관에서 개최된 이 행사 개막식에는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과 사우켈레 머리 장식을 한 여성들이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경기도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의료 박람회인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KITF)’에 참가해 경기도 의료 홍보관을 운영하고, 도내 의료기관 12개소와 함께 현지 방문객과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정부 간 보건의료협력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대표단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지샘병원, (재)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분사무소, 등 도내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교류를 실질적인 성과 중심 협력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