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발하쉬에서 무게 86.4㎏에 달하는 초대형 ‘카즤버거(Kazy Burger)’가 제작돼 새로운 국가 기록을 세웠다.
스푸트니크 카자흐스탄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발하쉬 투어 페스트 2026’ 행사에서 공식 인증됐다.
카쥐버거는 높이 39㎝, 지름 89㎝ 규모로 닭고기와 소고기, 카자흐 전통 소시지인 카지(Kazy), 토마토, 허브, 소스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행사 종료 후 버거는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자선단체에 기부됐다.
현지에서는 발하쉬를 ‘카즤버거의 도시’로 육성해 음식 관광 활성화에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