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12 Views 2020년 10월 21일 by: 한인일보 0사회 누르술탄서, 방역 위해 피로연 해산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는18일 90명이 모인 결혼식 피로연이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텡그리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시 당국은 최근 코로나 확산방지 관련 10명 이상의 단체 회식을 금지하고 있다. 경찰은 102 전화로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매체가 전했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