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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약 10억불 규모의 유로본드 발행 계획 발표

  재무부는 런던증시에 우즈베키스탄 국가채권(유로본드)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10년 만기채의 유로본드 발행규모는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으나 약 미화 10억불 규모로 예상된다.

  언더라이터은행으로는 미 Citi, 미 JP 모간 채이스, 프 Societe Generale, 러 VTB Capital, 러 가스프롬뱅크이며, 법률자문으로는 영 White & Case가 담당한다.

  11월 17-18간 미, 영, 독, 프, 덴마크, 스위스 국제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로드쇼는 화상으로 진행되며, 또 1:1 화상협의도 실시된다.

  이를 토대로 이후 19일 재무부가 유로본드 발행을 결정한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 2월 10억불 규모의 만기 5년 및 10년 유로본드를 최초로 발행한 바 있으며, 또한 2019년 11월말 하아다로프 재무차관은 2020년 5억불 이상 국채 발행 계획을 시사한 바 있다. (gazeta.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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