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0 Comments86 Views 2020년 7월 12일 by: 한인일보 0 카자흐스탄 경제, 코로나 19 영향으로 1.8% 하락 카자흐스탄 경제가 코로나 팬더미의 영향으로 서비스 부문이 크게 위축되어 전체적으로는 1.8% 하락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이 참석한 확대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현 경제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경제회복을 위한 계획들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