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공화국 도로 가운데 약 71%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접수된 민원의 58%가 지방도로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카예프 정부가 교통 인프라 개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의 품질과 지방 인프라 격차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도로 건설의 부실과 낮은 품질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도시 내부 도로와 지역 간 도로의 품질을 특별히 관리하도록 주문하면서,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카자흐스탄이 대규모 교통·물류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적 확대뿐 아니라 건설...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인프라와 주택 등 건설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사 품질을 대통령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내놨다.
특히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방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가위원회가 19일 국가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에너지 수요 증가와 산업·도시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전력 생산 및 공급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알마티의 제2화력발전소(CHP-2) 현대화 공사는 약 94%까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일보) = BRICS 정상회의 기간 토카예프 대통령은 여러 국가 정상들과 잇따라 회담했다. 특히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총리와 만나 무역·경제·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은 아프리카에서의 외교·경제적 영향력 확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에만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경제외교를...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측과도 접촉을 이어갔다. 미국과 카자흐스탄은 에너지와 핵심광물, 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토카예프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계 역시 카자흐스탄의 다자외교·균형외교에서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이 미국·EU·인도·중동까지 관계를 넓히는...
(한인일보) = 9월 13일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가운데 하나는 엘레나 리바키나(Elena Rybakina)의 US오픈 우승이다.
리바키나는 US오픈에서 우승하며 WTA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카자흐스탄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토카예프 대통령도 BRICS 정상회의 기간 리바키나의 성공을 축하했다.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Almaty SuperSki’ 대규모 산악관광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알마티 남부 산악지역의 Oi-Qaragai, Butakovka, Shymbulak, Kimasar, Pioner 등을 연결하는 대형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구상이다. 알마티가 단순한 중앙아시아의 경제도시를 넘어...
(한인일보) = 9월 13일 아스타나 예실구역의 한 5층 규모 건설 중인 주거건물 지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출동 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