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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고원,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땅

김상욱 고려문화원장 올해도 나는 파미르로 향했다. “해마다 가는 이유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그곳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 있고 만남을 통해 내가 새로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정은 알마티에서 시작해 키르기스스탄의 오쉬를 거쳐 파미르로 진입하는 루트를 택했다. 전통적인 경로인 타지키스탄 수도인 두샨베 대신 오쉬를 출발점으로...

[카자흐스탄 이슈]

자원부국 카자흐스탄,원전건설에 신재생 에너지까지 투자 늘려 김상욱 알마티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최초 원전사업자 선정 두달만에 착공식 개최   카자흐스탄은 주기율표의 모든 광물을 가졌다고 할 정도로 자원이 많은 곳이다.     이를 바탕으로 원자력발전 등에너지 인프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주관사로 러시아의...

조선무용수 김묘수, “고려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교류하고 싶습니다”

조선학교 출신 재일동포 3세 김묘수, 차별과 정체성 이야기 전해 우슈토베 공동묘지 방문해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뿌리 조명 “춤동작을 하나씩 배울 때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 김상욱 알마티고려문화원장 ▲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있는 홍범도장군 기념공원에서 위령무를 추는 조선무용수 김묘수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낮 최고 기온이 거의 40도까지 올라갔던 지난 주, 4명의...

카자흐스탄, ‘골드비자’제도 도입…외자, 관광객 유치 기대

카자흐스탄, 외국인 투자유치 위해 ‘골드비자’ 제도 도입 최대 10년 체류 보장… 최소 30만 달러 투자 조건 자연·도시·음식의 삼박자…알마티의 다채로운 매력 카자흐스탄 유목민들의 최대 봄축제 나우르즈 축제 모습. (사진=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제공) 김상욱(알마티고려문화원장) 최근, 카자흐스탄 정부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골드비자’ 제도를...

다시 일상으로, 그러나 마음은 아직 알마티에

꿈같던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출근길에 나섰다. 매일 지나던 그 도로, 매일 듣던 음악, 매일 보는 하늘. 그런데 며칠 전, 나는 분명히 알마티에 있었다. 고개만 돌리면 보이던 설산, ‘침블락’을 바라보며 눈이 부시게 감동받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눈을 떠보니 나는 다시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나에게 여행은 늘 동남아였다. 익숙하고 안전하고 편안했다...

[황마이 선생의 95세 생신을 축하드리며]

독립군의 아들로 태어나 카자흐 최초의 공훈체육인이 되다 8세 때 카자흐스탄으로 이주 100여명 세계정상급선수 길러내 올림픽 체조 영웅 넬리 김 선발 <황마이 선생이 아버지 황운정 지사의 묘비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 김상욱.>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우리 사단 나아간다~” “백파군대 근거지인 연해주를 점령하리” 모두 5절까지 있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0곳 : 7부

24. 아스타나의 명물, 바이테렉   바이테렉 타워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의 가장 유명한 상징 중 하나이다.   아스타나의 랜드마크인 이 바이테렉은 이심강 좌안의 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독립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상징한다.   높이는 97m로 수도를 아스타나로 ​​옮긴 해(1997년)를 상징한다.   이 타워는 2002년에 개장되었으며...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0곳 : 6부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19. 투르키스탄 지역 Aksu-Zhabagly 자연보호구역   악수-쟈바글리 자연 자연보호구역은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1926년에 설립되었다.   면적은 131,000헥타르 이상이며 산림부터 대초원, 고산 초원까지 다양한 생태계를 포함한다.   이곳은 조류 관찰과 자연 탐험에 이상적이다.   악수 캐년은 깊이가...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0곳 : 5부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벡타우-아타> 15. 벡타우-아타, 발하쉬 시에서 70km   벡타우-아타는 발하쉬 시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독특한 산봉우리이다. 이 봉우리는 화강암 절벽, 협곡, 동굴이 어우러져서 숨막히는 경치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엑스트림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 야영 등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다.   카자흐...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0곳 : 4부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알마티 근교 일리강변에 위치한 불교 유적, 탐갈르 타스> 12. 탄발리 및 탐갈리-타스 지역    탄발리 지역과 탐갈리-타스 지역은 옛 암각화로 유명하다. 이 유적은 청동기 시대(기원전 약 3000년)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역사적 시기에 이곳에 살았던 유목민에 ​​의해 만들어졌다.   탄발리의 암각화 유적지는 세미레치예...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0곳 : 3부

김상욱 고려문화원장/본지주필 <카자흐스탄 우슈튜르트 고원에 있는 보지라 계곡> 8. 부라바이 리조트, 아크몰라 지역, 부라바이 마을 <부라바이(또는 바라보예)>   부라바이(또는 바라보예)는 산과 울창한 숲, 그리고 많은 호수로 둘러싸인 카자흐스탄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소비에트 시대에 부라바이는 휴양지로 유명했고, 당연히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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