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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가격 지난해 40% 상승 카자톰프롬 생산 리스크 등 영향 글로벌X 우라늄 ETF 6% 상승 ▲ 미국 우라늄 에너지가 보유한 크리스텐슨 랜치 우라늄 광산.(사진=UEC) [더구루=정등용 기자] 우라늄 주식이 주목 받고 있다. 세계 최대 핵연료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의 홍수 사태와 골드만삭스의 낙관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라늄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약 40% 상승하면서 에너지 주식 시장 내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업체인 카자톰프롬이 생산량 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미국이 러시아 공급 금지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국가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원자력 발전으로 눈을 돌리면서 공급 우려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근에는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카자흐스탄 북부·동부 5개 지역에서 최악의 홍수 사태가 벌어지며 우라늄 경쟁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이에 더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닐 메타가 오는 2040년까지 우라늄 수요가 6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우라늄 주가 상승을 부채질 했다. 지난주에는 32억 달러(약 4조3300억원) 규모의 글로벌X 우라늄 ETF(Global X Uranium ETF)가 약 6% 상승하며 2월초 이후 최고의 한주를 보냈다. 이 펀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업체인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와 메가 우라늄(Mega Uranium) 투자로 이익을 얻었다. 북미 최대 우라늄 채굴업체인 카메코(Cameco)는 지난주 골드만삭스가 매수 등급을 부여한 후 주가가 14% 상승했다. 마이클 알킨 사켐 코브 파트너스(Sachem Cove Partners)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골드만삭스가 우라늄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젖혔다”면서 “이제 투자자들은 소수의 대형 채굴업체를 넘어 중견 또는 탐사 단계의 기업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스코티아 캐피털(Scotia Capital)은 아직 첫 번째 광산을 건설하지 않은 기업을 포함해 광범위한 우라늄 주식을 다루기 시작했다. 지난 1일에는 넥스젠 에너지(NexGen Energy)에 대해 ‘초과수익’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넥스젠 에너지는 캐나다의 차기 우라늄 광산을 개발하고 있다.

정유공장 가동 중단…밤새 수위 28㎝ 상승 러시아 남부,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 홍수 피해 "러 남부 오르스크 홍수 비상사태"…주택 4518채 침수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에서 폭우와 댐 붕괴로 4천500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됐다고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오르스크 홍수에 대해 "상황이 심각하다"며 오렌부르크주 지역에 연방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랄강의 댐이 붕괴한 5일부터 4천518채의 주택과 4천587곳의 주거용 토지가 침수됐으며 어린이 885명을 포함해 이재민 4천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오렌부르크주 당국은 "홍수 상황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되고 있다"며 6천644채의 가옥이 홍수 피해 지역에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우랄강의 수위가 밤새 28㎝ 상승하면서 현재 위험한 수준이며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르스크의 강 수위는 9.6m에 이르는 것으로 측정됐다. 데니스 파슬러 오렌부르크 주지사는 "올해 이 지역 홍수는 관측 역사상 최대 홍수"라며 수위가 언제 내려갈지는 2∼3일 안에 파악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침수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자발적으로 대피하지 않는 주민은 경찰력을 동원해 강제 대피 조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8천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11곳의 임시 대피소가 설치됐으며 구조대원들은 보트를 타고 주민의 대피를 돕고 있다. 전날 오르스크에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나 사인이 홍수 상황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르스크 당국은 설명했다. 오르크스에 있는 정유공장은 홍수에 따른 안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다. 검찰은 2014년 건설된 댐에 대한 유지 관리 부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과실·안전규정 위반에 관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해가 심각해지자 쿠렌코프 장관을 이날 오전 오르스크에 급파했다. 이 도시는 오렌부르크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카자흐스탄 국경 인근에 있다. 카자흐스탄 북부와 서부 지역에도 대규모 홍수로 비상 체제가 가동되고 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이번 홍수가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80년 만의 최악 자연재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댐 붕괴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남부 오렌부르크주에 비상사태부 장관을 급파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시각) 타스통신에 "푸틴 대통령은 쿠렌코프 장관에게 오렌부르크주로 즉시 떠날 것을 지시했다"며 "사람들을 돕고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데니스 파슬러 오렌부르크주지사에게 피해 상황을 보고 받았다. 러시아 남부 카자흐스탄 국경과 접한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시에서 지난 5일 홍수로 댐이 무너지면서 주택 수천 가구가 침수되고 4000명 이상이 대피했다. 당국의 대응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오렌부르크 지역엔 구조 전문가 1112명과 장비 462대가 투입됐다. 경찰 200명도 배치됐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이번 홍수가 "80년 만의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라고 말했다.

- 한국문화원과 아스타나 대표 요리학교 2곳, 한식교육 협력으로 한마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구본철)은 지난 4월 5일(금)과 4월 9일(화), 아스타나의 대표적인 요리학교인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와 한식교육 MOU를 체결하였다.  한식에 관심이 큰 카자흐스탄에서 아스타나의 대표적인 요리전문학교인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 관광학교는 앞으로 상시적인 한식 교육을 위해 문화원과 협력하기로 하였다. 각 학교는 연간 70시간 이상의 한식 정규수업 커리큘럼을 마련하기로 하였고, 문화원은 각 학교의 한식교육을 지원하는 의미로 김밥, 떡볶이

고려문화원과 한인일보사는 이번 카자흐스탄의 대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카자흐스탄에서 유학, 사업 을 하시는 교민들도 수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현재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은 1. 식품 2. 의약품 3. 의류 및 신발 4. 침구 등입니다.만약 재정적 지원을 원하신다면 +7 705 724 71 52 - Karina(카리나) 로 하시면 됩니다.참고로, 고려문화원과 한인일보사는 인도적 지원 물품 접수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주소 : 자로코바 215(우정의 집, 303호)로 하시면 됩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정부 관리들 공개 질책하기도 홍수로 인해 카자흐-러시아 국경에 자동차 쌓여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에 대홍수가 발생해 약 1만 6000명이 대피했다고 2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30년 만에 중앙아시아 국가를 강타한 '최악의 홍수'로 전해졌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는 서부 지역의 수위는 감소하기 시작한 반면, 중부, 동부 및 북부에서는 강의 수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3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아직 최고점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다는 것에 정부와 수해 지역 주민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는 이날 텔레그램에 게시한 글에서 "어린이 6000명을 포함해 약 1만 6000명이 이미 대피했다"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북부와 동부 5개 지역을 언급하며 "상황이 복잡하다"고 설명한 뒤, 50개 정착촌의 도로 연결 또한 끊겼다고 말했다.   현재, 카자흐스탄 12개 지역에서는 홍수로 인한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8개 지역에 지역비상사태가 선포됐고 홍수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주재의연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카자흐스탄 기상청은 광대한 카자흐스탄 대초원의 눈이 녹으면서 물의 수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최악의 홍수에 대비하지 못한 정부 관리들을 전날(1일)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그는 "기상 조건을 고려하더라도 지역 지도자들이 계획된 홍수 통제 조치를 취했다면 재난의 결과와 규모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카자흐스탄의 대홍수로 인해 러시아 국경에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국가안보위원회 국경수비대는 현 상황을 고려해 노선 조정을 권고했다.   특히 카자흐스탄 북서부의 악토베, 북동부와 북부 카자흐스탄의  아바이 및 코스타나이 지역에서는 카자흐-러시아 국경 부근의  중요한 고속도로에서 차량 이동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 안보위원회는 해당 구역 검문소 앞 혼잡상황에 대해 알림으로써 운전자들이 사전에 경로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카자흐 정부가 통제하고 있는 지역은 악토베(Aktobe), 아크몰라(Akmola), 코스타나이(Kostanay), 서부 카자흐스탄, 북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Pavlodar) 지역 등 7개 지역이다.   3월 28일 아르칼릭과 코스타나이 지역 2개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3월 29일, 아바이(Abay) 지역 악수아트(Aksuat) 지역에 홍수로 인한 지역 규모의 자연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또한 악토베(Aktobe) 지역의 3개 지역과 지역 센터 자체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특히 에크페탈 마을은 완전히 물에 잠겼다.   카자흐스탄의 기후는 건조한 대륙성 기후대이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균 연간 강수량은 100-500mm로 낮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남부의 천산산맥 지역은 산과 계곡의 기온 역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온화한 겨울 조건과 많은 양의 강수량을 나타낸다.   이번에 홍수 피해를 입한 카자흐스탄의 북부와 동부 지역은 보다 습하고, 춥고(최저 기온 −57.2°C) 긴 겨울(최대 6개월)을 갖는 서부 시베리아 기후 지역에 해당된다.   봄은 짧고 급격한 온도 변화로 4월 중순에 시작하여 평균 약 한 달 동안 지속되는데, 이 시기에 올해와 같이 겨우내 내린 눈이 녹으면서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   여름에는 폭우의 형태로 비를 뿌리고 6월과 8월에 서리가 내리는 경우가 있다.

알마티는 3월27일~4월 1일 / 아스타나 3월29일 부터 진행 역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중 최고치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에 재외유권자 14만7,989명 중 9만2,923명이 참여해 투표율 62.8%를 기록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는 19대 총선(45.7%), 20대 총선(41.4%), 21대 총선(23.8%) 등 역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중 최고치다. 재외투표는 2012년 19대 총선 때 처음 도입됐다.   이번 재외투표는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전세계 115개국(178개 공관) 220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카자흐스탄에서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국민투표가 27일(현지시간), 주알마티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시작되었고 아스타나 대사관의 경우 29일 부터 재외투표소가 운영되었다.     주알마티총영사관에 국외부재자 신고인명부 및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은 234명이고 아스타나대사관에 등재된 국외부재자는 66명이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아주 4만7,647명(62.8%), 미주 2만6,341명(56.5%), 유럽 1만4,431명(73.5%), 중동 2,904명(74.0), 아프리카 1,600명(79.3%)이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진다.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외교행낭의 재외투표수(회송용봉투)를 확인하고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 4월 10일(수)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다만 천재지변·전쟁·폭등 등 부득이한 사유로 공관에서 국내로 재외투표지를 회송할 방법이 없을 때에는 공관에서 직접 개표한다.   한편, 재외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한 재외선거인 등은 재외투표기간 마감일 다음날인 4월 2일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 주소지 또는 최종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한 후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다.

명 드미뜨리 한국학과 정치교수 무랏한크즈 나제르케 코자흐메토바 자니야 한국학과 석사생들 올해,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는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를 기념했디.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는 교육과 과학의 최고 영역으로 부상하면서,  카자흐스탄의 교육 환경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고,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선도적인 다학제 고등 교육 기관이다.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는 1934년 1월 15일에 공식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카자흐스탄 국립 대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하였다. S.M.Kirov는 54명의 학생을 모집하였으며, 현재 2만 6천여 명이 그곳에서 공부하고 있다. 물리학, 수학, 생물학과의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하였다. 소련 시절에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였고, 여러 개의 새로운 학부와 학과가 등장하였다.      

카지흐인들의 조상은 백인                      김상욱(고려문화원장/ 한인일보 주필) <지난 2016년 알마티 근교에 위치한 이식박물관에서는 열린 2017년 한-카자흐 합동 발굴조사에 대한 업무협정 체결식 후 양측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016년, ‘황금인간’이 발견된 알마티 근교에 있는 이식박물관에선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간에 업무협정 체결식이

 - 3.30.(토) 나자르바예프 대학 ‘YBS K-pop 뮤지컬’ 행사 개최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3월 30일(토) 19시 주재국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인 ‘나자르바예프 대학교’에서 K-pop 동아리 ‘YBS’와 함께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K-pop 뮤지컬’ 행사를 개최하였다. 카자흐스탄에서 알아가는 한국 문화!  한국문화원은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K-pop 동아리 ‘YBS’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K-pop 뮤지컬 공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 한국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부스와 타투스티커 체험, 3컷 사진부스를 운영하였다.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라이트스틱 배부 이벤트와 함께, K-pop로고, 태극기 등 다양한 모양의 타투스티커를 선보여 학생들에게 큰 이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