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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시 환경위원회는 장기오타 지역의 마을에 흐르는 보주숩 하천에 유해 물질 폐수가 방류된다는 SNS 제보를 받아 조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해당 지역 폐수를 조사한 결과 이는 인근 지역 섬유업체에서 흘러나오는 염료 폐수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현재 환경위원회는 7개의 섬유 공장과 2개의 종이 가공 공장의 폐수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독일의 KfW 국영은행은 우즈벡 보건부와 4천 5백만 유로 특혜 차관과 5백 50만 유로의 무상차관을 제공하는 협정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해당 지원은 의료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한 디지털 개혁에 사용되며 이에 따라 보건 디지털 인프라 최적화와 정보 작성 및 교류 개선 국가 플랫폼이 조성될 계획이다.KfW 은행의 라이바흐 이사는 이

최근 파키스탄은 우즈벡 국적 화물 운전자들이 자유롭게 아프가니스탄을 경유한 화물 운송을 할 수 있도록 양국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6개월 기간 특별 비자 발급 제도를 도입했다고 보도하였다.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운전자들 또한 특별 비자 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하여 세 나라 사이에 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8월 24일 타슈켄트에서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가 개최되었다.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비롯하여,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카자흐스탄, 중국, 키르기즈, 파키스탄 국방 장관이 참여하였으며, 또한 벨라루스 국방장관이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상하이협력기구내 평화와 안보, 국방 부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uznews)

우즈베키스탄 항공은 기술적 이유로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정기 항공편의 일시적인 취소를 발표했다.이에 따라 9월 12일부터 20일까지타슈켄트-사마르칸트(HY041/042, HY043/044);사마르칸트-이스탄불(HY275/276);사마르칸트 모스크바(HY605/606/ HY9606–9605)사마르칸트-알마티 (HY767/768);사마르칸트 –상트페테르부르크 (HY639/640)노선의 항공편의 운항이 잠정 중지될 예정이다.항공사는 이번 상황과 관련해서 취소된 항공편의 승객은 항공권의 전액을 환불받거나 항공편이 재개된 후 자유 날짜에 무료 재예약을 할 수

타슈켄트 공항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터미널 재건축으로 23일부터 국제공항 출국장 앞 주차장의 사용을 제한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탑승객은 출국용 고가도로로 진입하거나 도착장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타슈켄트 공항에서는 2023년 말까지 완료 예정인 국제 터미널 "Tashkent-2"의 2단계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uz.sputniknews)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K-POP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의 카자흐스탄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레나(Almaty Arena)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카자흐스탄에서 단독 K팝 공연을 연 그룹은 에버글로우가 처음이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던 던(Dun Dun)', '라 디 다(La Di Da)', '플레어(PLAYER)'로 공연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공연장 열기가 엄청나다. 저희 무대 전에 공연장 분위기를 띄워준 팬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 너무 벅차오른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의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이유, 온다, 아샤가 팀을 꾸려 '리버(River)'를, 미아 시현이 함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무대를 선보였다. 유닛 무대 후에는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 단체 무대로 팀 호흡을 보여줬다.   이후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로 팬들에게 선물을 전한 에버글로우는 '아디오스(Adios)',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끝으로 이들은 "꿈같은 하루를 보낸 것만 같고, 기회가 된다면 자주 카자흐스탄 팬들과 만나고 싶다. 좋은 노래로 여러분을 만나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내달 13∼15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전통 종교지도자대회에 참석하는 교황과의 대면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키릴 대주교의 카자흐스탄 방문이 무산됐다.     자콘 등 현지매체들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정교회 이인자인 안토니 대주교는 "키릴 총대주교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동은 이번 세계종교지도자대회 참석차 이루어질 것이 아니라 별도로 계획되어야 한다"면서 "키릴 총대주교는 카자흐스탄에 가지 않고 그곳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니 대주교는 러시아 정교회의 대외 관계를 총괄하는 인물로, 키릴 총대주교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그는 "교황과 키릴 총대주교의 만남을 위한 새로운 시간과 장소에 대해 바티칸에서 러시아 정교회에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도 없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그동안 여러 인터뷰를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키릴 총대주교와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혀왔다.     키릴 총대주교 역시 이 행사에 초대받았고 참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즉위 이래 꾸준히 종교 간 화합을 추구해온 교황은 2016년 쿠바에서 키릴 총대주교와 얼굴을 마주했다. 이는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로 갈라진 1054년 대분열 이후 첫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교황은 올해 상반기 중 키릴 총대주교와의 두 번째 만남을 추진해왔으나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무기한 연기해야 했다.     세계·전통 종교지도자대회는 2001년 9·11 테러 발생 이후 종교 간 화합을 통해 국가·민족 간 평화·화해를 모색하자는 나자르바예프 누르술탄 당시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후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들이 초청된 가운데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 주제는 '감염병의 세계적 확산 이후 인류의 사회적·영적 발전을 위한 세계 지도자 및 전통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다.     카자흐스탄은 인구 1천920만 명 가운데 70%가 무슬림, 30%가 기독교인이다. 기독교인 중에서도 20% 이상은 정교회 신자이며, 가톨릭 신자는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lmatykim67@yna.co.kr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의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고 기온 38도까지 올가가는 늦더위가 예보되었다.   특히, 카자흐스탄의  6개 지역에서는 폭풍이 예보되기도 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카자흐스탄 지역에서는  초속 15~20m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한 낮 기온은 38도 까지 올라가 늦 더위가 지속될 것이다.   또한 이 지역은 건조한 기후여서 심각한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8월 30일 우랄스크에는 낮 동안 36도의 강한 더위가 지속된다.   아바이 지역의 남쪽에는 화재 위험이 있다.   서부 악토베 지역에서도 낮기온이 최고  35~37도 까지 올라가   강한 더위가 예상된다.   아티라우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올라가 뜨거운 열기는 한여름과 같은 체감온도가 예상된다.   이 지역의 서쪽과 남쪽에는 극심한 화재 위험이 있다.   크즐오르다 지역에서도 건조한 날씨때문에 화재 위험이 있다.   잠블지역에서는 초속 15~20미터의 강풍과 함께 뇌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