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시, 실업자 고용촉진정책 가동
알마티시는 고용촉진정책의 일환으로써 현재까지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카진포름의 보도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에 따라 1813명이 고용되었으며 이 중에서 404명은 29세 미만의 청소년이다.
이들은 주로 도시 정비, 건설 프로젝트, 각종 시설의 유지와 보수 작업에 투업된다.
이외에 직업재활교육센터도 운영된다. 코로나19 사태기간동안 실직된 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센터관계자는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은 요리사, 생과자 장인,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마스터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지원금을 사용하여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