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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카예프대통령은 신임 국방부 차관에 동카자흐스탄주 출신인 루슬란 쉬펙바예프를 임명하였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신임 루슬란차관은 2017년부터 카자흐스탄군 제1 부참모총장으로 근무하였다.한편, 토카예프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 안정화 유지와 단계적 방역완화조치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져 달라고 마민 총리에게 지시하였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부터 완화된 방역조치사항에 대한 자세한 공지를 게재하였다.  이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가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안정화와 관련, 8월 17일부터 완화된 방역조치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고, 카자흐스탄내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교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재국 정부의 방역 조치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아래는 공지된 내용이다.□ 일부 사업체 재개 승인1. 국가기관, 국영기업, 민간기업 등 (직원 80% 이상 원격 근무)​ 2. 쇼핑센터, 소매업체, 실내시장 (4㎡ 당 방문객 1명, 수용 인원30% 이하)3. 이•미용시설, 스파 (4㎡ 당 방문객 1명, 예약제)4.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제외, 5㎡ 당 방문객 1명, 수용 인원50% 이하)5. 어린이 놀이시설, 유아 및 성인 교육시설 (5명 이하, 예약제), 맞벌이 부부 대상 유치원 운영 (15명 이하)6. 야외 식당과 30석 미만의 실내 식당 (단체 행사 개최는 금지)7. 세차장, 자동차 정비소, 환전소, 공증소 등8. 주민센터, 우체국 등□ 주민 이동 제한사항 완화1. 개인 및 집단(5명 이하) 야외 운동 허용2. 공원, 강변 산책로 방문 허용 (3명 이하 또는 가족 단위)3. 대중교통 운영 재개4. 개인 차량을 이용한 지역 이동 허용□ 활동 제한1. 자택 및 야외 대규모 스포츠,

  구홍석 대사는 8.17(월) 보건부·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코로나19 화상 브리핑에 참석하였다.  이번 브리핑에는 알렉세이 최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 샤흐랏 누르셰프 외교부 제1차관, 쇼라노프 에두게비치 보건부 제1차관 등이 참석하여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 상황을 설명하고, 외교단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구홍석 대사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카자흐 정부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및 코로나19 경험 공유 사업 관련 카측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환경론자들이 알마티 산장호수(발쇼이 알마찐스키 오제르, БАО)에 개인 승용차 운행 중지를 제안하였다고 현지 매체 '텡그리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매일 승용차 수천대가 다녀가면서 쓰레기가 엄청나게 늘어나 자연환경이 오염된다고 주장했다.  메데오나 침블락처럼 승용차 운행을 중지하자는 요지다. 

  아스칼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는 18일 어시장을 활성화하라고 지시해 카자흐스탄에서 물고기 소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텡그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세계보건기(WHO)의 권고에 따른 조처다. WHO에 따르면 연간 어류 소비는 1인당 16kg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에서 어류 소비량은 연간 4KG이하로 나타났다.  총리에 따르면 어류 가공공장 건설 포함 향후 카자흐스탄의 어류 관련 설비가 10배 이상 확장된다.

  카자흐스탄의 집권여당인 '누르오탄'당의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에 1000여명이 몰렸다고 현지의 인터넷 매체인 '자콘'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집권당이 다가오는 총선에 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도입한 예비후보 등록제도는 당 총재인 엘바스(국부) 나자르바예프의 지시로 카자흐스탄 정당사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바이벡 바우르쟌 누르오탄당 부총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신종 코로나 감염병(코로나 19)의 대유행 이후 경제회복,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활성화 문제 등에 직면해 있다”면서 “코로나 19의 두번째 물결에 대비하면서 누가 더 국민들의 관심사를 제기하고 당면 문제에 잘 대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예비후보선거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예비후보 선거는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고 예비후보자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의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이다"면서 전국민의 관심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지난 17일에 시작된 후보자 등록은 오는 28일까지이고, 후보자들은 8월31일부터 일주일간 자신을 홍보할 수 있고 9월14일부터 30일까지 당의 공식 사이트내에 마련된 예비후보 토론방 'Primaries'를 후보자간 공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후보자 선정은 10월1일부터 3일 오후 2시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한 당원들의 전자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인터넷이 없는 지방의 경우 투표 마지막날인 10월 3일에 오프라인 종이투표를 하게 되고 예비선거 결과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다당제국가로써  집권 여당인 ‘누르오탄’당 외에도 농업당, 악졸당, 공산인민당 등이 있고, 야당들은 당세가 약한 군소정당들로써 정책이나 이념보다는 친 나자르바예프, 반 나자르바예프로 나뉘어져 있다. 총 의석은 107석이며, 임기는 5년이다.  카자흐스탄 의회는 개헌 발의권 및 대통령의 개헌 요청으로 개헌 발의를 한다. 또한 총리, 중앙은행 총재 임명 동의권 및 정부 불신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의회는 대통령의 군대 사용에 대한 의결권, 각료 해임권의 권한을 갖는다.  상원은 대통령의 제청으로 대법원장, 대법원 판사 선출권을 보유하며, 검찰 총장,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의권, 최고사법위원회에 2명의 위원 파견권을 갖는다. 또한 하원에 의한 대통령 탄핵 소추 심의 및 탄핵 소추 심의 결과를 양원 합동 회의에 상정한다. 하원은 입법권, 예산 심의권 및 중앙 행정 기관 감독권, 대통령 선거 공고, 대통령에 대한 반역죄 상정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고려인 하원의원은 김로만 우헤노비치 전고려인협회장이다.(한인일보)

Cape Town, South Africa, lab technician performing test using a test tube  카자흐스탄은 13개의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여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게획에 따르면  총 2천 7백 병상 규모가 신설되게 된다.  한편, 카자흐스탄 의료진들이 코로나 19로 사망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는데 최근 딸띠꾸르간에서는 지역의 이름한 의사인 아바이 쿠르무하메도비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중에 사마하였다.

  카자흐스탄 보건 당국은 마스크 미착용으로 2천 명 이상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텡그리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지난 7월 5일 부터 2천 778명 에게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을 부과했다.    이 중 2천 472명은 실내에서 306명은 공공 장소에서 적발됐다.  한편, 캅챠가이 호수가의 호화 사우나 등지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 8명이 현장에서 입건되고 해당 사우나는 허가가 취소되었다.

한국민은 무비자, 무 PCR테스트, 무격리 입국 가능 유지     카자흐스탄이 지난 15일자로 국경개방 대상국가를 3단계로 다시 조정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제 1 범주국에 포함되어 항공기 탑승전 별도의 PCR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필요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즉, 무비자 무PCR 테스트, 무격리 조건으로 입국이 가능한 것이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제 1 범주국에 중국, 한국, 일본, 그루지아, 태국, 헝가리, 인도, 독일, 체코,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벨라루스, 터키, 이집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네델란드를 포함시키고 별도의 PCR 테스트 음성 확인서 제출없이 입국공항에서 코로나 관련 열체크와 설문지 작성만으로 입출국 가능하다. 격리는 없다.  제 2 범주국으로는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타지기스탄 등으로써  5일 이내 발급된 PCR 진단서로 탑승할 수 있다.  진단서가 없을 경우 외국인은 도착지에서, 자국민은 주거지에서 48시간 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상이 없어도 14일간 자가격리된다.  이 외의 국가는 부정기 노선에 따라 위 2단계 국가로부터 입국한 자와 동일하다.(한인일보)

  동카자흐스탄에 거주하다 인도로 여행간 카자흐인이 7개월째 고립돼 있다.  지난해 12월 인도로 여행간 예브게니는 때마침 코로나 유행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졌다. 이후 간헐적으로 항공펀은 있었으나 가진 돈 보다 훨씬 비싼 요금으로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했다.  먹거리와 잠자리 마련에 그나마 가진 돈을 모두 사용한 그는 현지에서 일자리를 찾아야했다. 영어나 헌지언어도 못해 어려웠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이웃의 도움으로 사원에서 도우미로 일하며 먹거리와 잠자리를 해결하고 있다.(텡그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