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카자흐스탄 26일부터 극장가 부분 정상화

카자흐스탄 26일부터 극장가 부분 정상화

  카자흐스탄 극장가가 26일부터 부분적으로 정상화된다.

  텡그리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아스칼 마민 총리는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주관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20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극장 입장 가능한 인원은 수용 가능한 인원의 30%로 제한된다. 또, 마스크 착용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카자흐스탄 정부는 유전자 변형 대두 함량 초과로 오뚜기 진라면 수입을 일시 금지 및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당국에 따르면 유전바 변형 대두 표준 함량은 0.9%나 진라면은 1.4~10.25%다. 리로 인해 당국은 오뚜기 라면 수입과 판매를 금지했다. 또 이같은 사실을 유라시안 경제연합에 통지해 공동대응할 태세로 알려졌다.(informburo.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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