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0 Comments156 Views 2020년 11월 4일 by: 한인일보 0 카자흐스탄 전 복지부 장관 대규모 예산남용으로 입건 옐잔 비르타노프 카자흐스탄 전 복지부 장관이 거금의 예산남용 혐의로 체포됐다. 비르타노프는 지난 6월 25일 대통령이 보직 해임했다. 당시 그는 “코로나에 감염돼 추가 치료가 필요해 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후임은 고려인 알렉세이 최 장관이 이어가고 있다.(텡그리뉴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