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터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알렉세이 최 카자흐 보건부 장관은 8월 2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제한 조치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28일 Tengrinews.kz가 보도했다 .
해당도시는 누르술탄, 알마티, 쉼켄트, 아티라우 및 카라간다로 5개다.
최 장관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중앙 정부 기관, 시. 구청. 법 집행 기관, 의료, 언론 미디어, 식료품점, 약국 및 생명 지원 기관을 제외하고는 아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업무가 중단된다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은 유흥, 스포츠 및 기타 대규모 행사와 가족, 기념 행사가 도시에서 금지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