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 복싱 대표팀의 사켄 비보신노프와 오라즈벡 아실쿨로프가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복싱선수권(IBA) 결승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각 체급 결승에서 승리하며 카자흐스탄에 두 개의 금메달을 안겼다.
카자흐스탄 출신의 세계적인 복서이자 고려인 혈통을 가진 겐나지 골로프킨(44)이 국제복싱명예의전당(IBHOF·International Boxing Hall of Fame)에 공식 헌액됐다. 국제복싱명예의전당은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캐너스토타에서 2026년도 헌액식을 개최하고 겐나지 골로프킨을 새로운 헌액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골로프킨은 카자흐스탄...
(한인일보) = 현재 전세계 축구계를 주름잡는 월드클래스로 대한민국에 손흥민선수가 있다면, 1970년대 소련 축구계의 전설적 선수로 고려인 안 미하일 선수가 있었다. 안 미하일을 기리기 위한 국제 친선 축구대회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자흐스탄 , 우즈벡, 키르기즈, 한국, 미국 팀이 참가하였다. 이 대회에서 대망의 우승컵은 키르기스스탄...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를 포기한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유치한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카자흐스탄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