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켁-2역과 발륵치 해변역을 연결하는 여객 열차 운행이 6월 5일부터 재개된다.
현지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국영기업 키르기즈 테미르 졸르는 이식쿨 호수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기간인 6월 부터 2026년 9월 중순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운행되며, 6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매일 운행된다.
열차는 비슈켁 -2역에서 오전 8시 6분에 출발하여 발륵치역에 오후 12시 12분, 발륵치 해변에 오후 12시 37분에 도착한다. 발륵치 해변에서 출발하는 복귀 열차는 오후 6시 40분에 출발하여 오후 11시 11분에 비슈켁-2역에 도착한다.
이 열차는 다양한 종류의 객차(시외 열차, 고급 객차, VIP 객차, VIP 객실 등) 최대 16량으로 구성된다.
시외 열차 요금은 현금 결제 시 180솜, 카드 결제 시 150솜 이다. 5세에서 10세 어린이는 현금 결제 시 90솜, 카드 결제 시 73솜 이다.
특등 객차 요금은 성인 600솜(현금 결제) 또는 500솜(카드 결제)이며, 어린이는 현금 결제 시 300솜, 카드 결제 시 250솜이다.
VIP 객차 요금은 현금 결제 시 1,000솜, 800솜 이다. 어린이는 현금 결제 시 500솜, 카드 결제 시 400솜 이다.
VIP 객실도 이용 가능하다. 객실 요금은 현금 결제 시 7,200솜, 계좌 이체 시 6,000솜입니다. 요금은 승하차역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티켓 판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