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줄디즈 술레이메노바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올해 카자흐스탄의 졸업식은 카페, 레스토랑, 연회장이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승인된 규정에 따라 졸업식은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학교 운동장에서만 개최된다.
교육부는 또한 졸업식 기간 동안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거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행위가 금지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발표에도 불구하고, 차량 행렬, 값비싼 꽃다발, 대규모 축하 행사 등의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벌써부터 올라오고 있다.
앞서 당국과 경찰은 졸업식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현재, 지방정부, 각급 행정기관과 법 집행 기관은 행사를 면밀히 감시하도록 지시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