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티라우 정유공장 정기 보수 돌입…연료 공급 안정성 확보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최대 정유시설 가운데 하나인 **아티라우 정유공장(Atyrau Refinery)**이 26일부터 계획된 정기 보수에 들어갔다.
이번 작업은 생산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점검으로, 정부는 보수 기간에도 국내 연료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정부는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 중국산 휘발유 무관세 수입 추진…연료 부족 대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연료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산 휘발유의 무관세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산 연료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정부는 정유시설 보수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유류시장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3. 지방의회 권한 확대…지방분권 강화 법안 통과
(한인일보) = 상원은 지방행정과 자치제도 개혁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안은 지방의회(마슬리하트)의 예산과 행정 감시 권한을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방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4. 새 학기부터 교과서 대대적 개편
(한인일보) = 교육부는 오는 새 학기를 앞두고 3~9학년 교과서 개정판을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사용 중인 교과서는 2017년 발행된 것으로, 법에 따라 5년 주기의 개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카자흐스탄 역사」와 「세계사」 교과서는 새 집필 작업이 완료된 이후 별도로 발간될 예정이다.
5. 태국,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FTA 추진
(한인일보) = 태국 정부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태국 외교장관이 아스타나를 방문해 카자흐스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무역 확대와 경제협력,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카자흐스탄은 EAEU 의장국 가운데 하나로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6. UAE 여행 자제 권고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외교부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일부 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외교부는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신중한 여행 계획을 당부했다.
7. 렌틸콩 가공공장 건설…13억 텡게 투자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서 약 13억 텡게 규모의 렌틸콩 가공공장이 건설된다.
정부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 농업 분야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 텡게화 약세 지속…달러 환율 486텡게 돌파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486텡게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 하락이 텡게화 약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당분간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