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7월 1일부터 알라타우 특별법을 시행하며 신도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법은 투자 유치와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세제 및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독립적인 도시행정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알라타우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에 이어 카자흐스탄의 두 번째 국제 경제특구로 육성될 전망이다. 첨단산업과 국제금융, 연구개발, 물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