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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물류허브’ 도약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중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및 카스피해를 연결하는 대륙횡단 물류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의 주요 물류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동부 국경에서 카스피해 항구를 연결하는 대형 도로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아랄해–카스피해를 연결하는 교통축은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를 잇는 새로운 전략적 물류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행정실 제1부실장 예를란 카린은 이 노선이 향후 대륙을 연결하는 초대륙적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일대일로’, 중간회랑(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과 맞물려 카자흐스탄의 지정학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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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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