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유라시아 통과운송 허브 도약을 목표로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에 돌입했다. 3개 핵심 간선도로가 완공되면 중국과 유럽을 잇는 육상 화물 운송 거리가 1000km 이상 단축되고 내륙과 카스피해 연안 간 물류 이동 기간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지난 3일 ‘울가이신-사크사울스크’, ‘키질오르다-사크사울스크’, ‘베이네우-사크사울스크’ 등 3개 공화국급 도로의 건설 및 재건 사업 착공을 공식 선언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운송·물류 산업이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현대적 운송 체계 구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