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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카예프 대통령, SCO 정상회의서 ‘2035년 교통전략’ 제안

 토카예프 대통령, SCO 정상회의서 ‘2035년 교통전략’ 제안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이 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해 유라시아 교통·물류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SCO 교통 연결성 전략을 2035년까지 수립하고, 출발지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화물 이동을 관리할 수 있는 ‘SCO 통합 디지털 운송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히 중국의 ‘일대일로’, 카스피해를 횡단하는 중간회랑(TITR), ‘북남 회랑’을 서로 연결해 유라시아 물류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SCO 개발은행 본부를 카자흐스탄에 유치할 수 있다는 입장과 함께, SCO 차원의 인공지능센터 네트워크 구축도 제안했다.

  이같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제안은 카자흐스탄이 러시아·중국 사이에서 단순한 통과국이 아니라 유라시아 물류·금융·AI 허브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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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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