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이 구성한 ‘카자흐스탄 국민회의(Қазақстан Халық Кеңесі)’가 23~24일 아스타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회의는 모두 12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입니다. 정치인뿐 아니라 사회·경제·과학·문화·체육·민족문화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정치개혁 과정에서 새 헌법, 쿠릴타이 선거, 정부 개편 등이 진행된 데 이어 국민회의가 출범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자흐스탄의 정치제도 개편이 헌법 개정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회·정치적 협의기구를 만드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