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고고학 연구가 고대 유목민의 정신세계와 의례 문화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진포름은 10월 17일 고대 유적과 유목민의 종교적 세계관을 다룬 연구 소식을 전했다. 카자흐스탄의 광활한 초원에는 고대 유목사회가 남긴 무덤과 제의 공간, 정착지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해 있다.
이러한 유적은 유목민의 생활양식뿐 아니라 자연관과 공동체 의식, 종교적 실천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다. 과학적 발굴과 유물 분석을 통해 중앙아시아 고대사와 유라시아 문화교류의 실체를 밝히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고대사·유목문화 비교 연구에도 참고할 만한 분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