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과학계가 국가과학아카데미 창립 80주년을 맞아 과학 발전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카진포름은 10월 17일 카자흐스탄 과학아카데미 창립 80주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번 기념일은 소련 시기부터 이어져 온 카자흐스탄 과학 연구의 역사와 독립 이후 과학기술 정책의 변화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에너지와 광물자원 중심의 경제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산업기술 및 응용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과학 연구와 산업 현장의 연결, 연구 인력 양성, 국제 공동연구 확대가 향후 주요 과제로 꼽힌다. 다만 이날 보도에서 구체적인 신규 연구개발 투자 규모나 정책 변경이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창립 기념과 별도의 정책 발표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