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0월 17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캄보디아 총리의 첫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양측은 수교 32주년을 맞아 정치적 대화를 강화하고 상호 이익에 기반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여러 분야의 협력 문서에도 서명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캄보디아를 동남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협력국으로 평가하고,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관계를 확대하는 데 있어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와의 경제·외교 네트워크를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