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임금 관련 통계에서 근로자 절반 이상이 월 30만 텡게를 초과하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수준은 산업별·직종별·지역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전체 통계만으로 개별 가구의 생활 수준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물가와 주거비, 식료품 가격 등 생활비 부담도 실질적인 구매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통계는 카자흐스탄의 노동시장과 소득 분포를 살펴보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향후 임금 상승률과 물가 상승률의 격차가 가계의 실질소득 변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