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한인일보) 카자흐스탄 정부가 경제 다각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제조업 중심이던 지원 정책을 서비스업과 관광, 정보통신기술(ICT), 물류 등 비제조업 분야까지 확대하고, 저금리 융자와 보증 지원 규모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국영 금융기관을 통한 정책금융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가 석유·가스 중심 경제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