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영 의약품 공급 회사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 회장과 사회의료보험 이사장 사표
카자흐스탄 국영 의약품 공급 회사인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의 회장과 사회의료보험 이사장이 7월 10일(금) 사표를 제출하였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최근 카자흐스탄내 의약품 품귀현상과 가격 폭등 현상에 대해 지금이야 말로 국내에서 다양한 유형의 약품 및 의료 기기 생산할 적기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에스케이 파르마치야(СК-Фармация)’ 회장과 관련자들을 강하게 질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