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7월부터 시행된 새 헌법에 맞춰 국가 운영체계 개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은 새로운 단원제 의회(쿠룰타이) 체제가 ‘새로운 국가 운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8월 총선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정치개혁과 행정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이다.
카자흐 단신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해외 투자기업과 국제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투자 유치에서 중앙아시아 선도국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원자력과 핵연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과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률 등 원전 관련 제도 정비도 이어졌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우라늄 세계 최대 생산국의 장점을 원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교역 확대와 함께 항만 및 철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악타우·쿠릭항을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수출 확대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교역액이 28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투자 협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의 대(對)러시아 투자 규모는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에너지, 물류, 제조업,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인일보) = 정부가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알라콜(Alakol) 호수 관광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객 증가에 맞춰 해변 정비와 도로 개선, 공공 편의시설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조 인력과 의료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정부는 알라콜을 카자흐스탄 최대 국내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책 주택금융기관인 오트바시(Отбасы) 은행은 전체 금융서비스의 약 70%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과 계약, 각종 민원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정부는 디지털 행정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아시아 아티스틱스위밍 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단체전과 개인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개최국의 위상을 높였고,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엘리트 체육 육성 정책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인일보) = 환경당국은 잠빌주 슈(Shu)시에서 대기오염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오염 원인 조사와 함께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