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아코르다에서 국제올림피아드 우승·입상 학생들과 교사들을 만났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젊은 인재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국가가 재능 있는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국가 차원의 포상과 함께 상금도 전달됐다. 앞서 전해드린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세계 5위에 오른...
쿠룰타이 선거 이후 정치권 재편 본격화
(한인일보) = 지난 주말 실시된 쿠룰타이 의원 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정치·행정 체제에 맞춘 후속 인사와 제도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8월 24일에는 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내외 참관단의 평가가 잇따랐으며, 새로운 쿠룰타이에서 AI·디지털화 분야를 담당하는 별도 위원회가 설치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선거와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국경관리 디지털화… 2028년까지 생체인식 Q-Gate 200대 설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외국인과 자국민의 출입국 관리를 대폭 디지털화한다. 정부는 2028년까지 국경 검문소에 약 200개의 생체인식 Q-Gate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얼굴·생체정보를 활용해 국경 통과 절차를 자동화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시행을 앞두고 있는 QazETA 전자입국허가 제도와 함께 카자흐스탄의 출입국 관리가...
정부, 예산의 돌발적 증액 제한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공화국 예산의 계획 외 지출 확대를 제한하는 새로운 절차를 마련했다. 정부는 각 부처가 당초 계획에 없던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경우 보다 엄격한 검토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이는 국가재정의 예측 가능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이다. 한편 정부는 8월 25일 회의에서 2027~2029년 사회·경제 발전 전망과...
알마티 LRT 공사로 톨레비 거리 교통혼잡 심화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LRT 건설을 위한 톨레비 거리 통제가 시민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당초 단기간의 야간 통제로 예정됐던 일부 구간의 통제가 연장되면서 교통혼잡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LRT 건설을 위해 도로와 지하·지상 기반시설을 이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마티시는 LRT 건설과 관련해 기존 통신시설과...
카자흐스탄, 3대 간선도로 착공…”유라시아 물류 허브 도약”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유라시아 통과운송 허브 도약을 목표로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에 돌입했다. 3개 핵심 간선도로가 완공되면 중국과 유럽을 잇는 육상 화물 운송 거리가 1000km 이상 단축되고 내륙과 카스피해 연안 간 물류 이동 기간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지난 3일 ‘울가이신-사크사울스크’...
전국적으로 기온 하락…비·뇌우·우박 예보
(한인일보) = 폭염이 이어지던 카자흐스탄에 기온 하락과 비·뇌우가 찾아왔습니다.
텡그리 뉴스가 카자흐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한 16일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며칠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내려가고 비, 뇌우, 강한 돌풍, 우박이 예상됩니다. 서부와 크즐오르다주 등 일부 지역은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알마티, 8·23 총선 당일 대중교통 무료
(한인일보) = 알마티시는 8월 23일 쿠룰타이 선거 당일 시민과 방문객에게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고 선거 당일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알마티 시민들에게는 비교적 실질적인 생활 뉴스입니다. 선거 당일 교통량 증가와 투표소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알마티 주민 대상 ‘무료 주차’ 신청제도 시작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17일부터 거주지 인근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신청제도가 시행됐습니다.
아파트나 주택 인근에 마련된 공공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을 통해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알마티 시민 생활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로,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알마티 인근 대형 물류허브 가동
(한인일보) = 알마티주 일리(Илий) 지역에서는 대규모 복합 운송·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Kusto Logistics가 운영하는 이 시설은 26.5헥타르 이상의 부지에 철도 인프라, 컨테이너 터미널, 창고, 화물 상·하역시설, 자동차 운송망과 통합관제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물류시설입니다. 알마티를 중국과 중앙아시아, 카스피해·유럽을 연결하는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카자흐스탄의...
산불 12건 발생…건조·고온에 각별한 주의
(한인일보) = 8월 17일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12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화재 진압 및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카자흐스탄 기상청은 17일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천둥·번개, 우박 등이 예상되는 등 지역별로 기상 상황이 크게 달라질...
지난 14일 중앙아시아 대규모 정전 원인 놓고 카자흐·키르기스 이견
(한인일보) = 지난 14일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의 원인을 놓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측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알마티에서는 당시 4개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지하철 운행과 교통에도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전력 공급은 정상화됐지만, 정전의 최초 원인과 발생 과정에 대해서는 양국의 설명이 완전히 일치하지...
카자흐스탄에 다시 폭염…8~10일 전국 곳곳 고온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는 8일부터 다시 강한 폭염이 찾아왔다. 카자흐스탄 기상청은 8월 8~10일 상당수 지역에서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남부 지역은 기온이 섭씨 37~42도, 서부 지역은 34~39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카자흐스탄 기상당국은 8일 16개 지역에 폭풍 관련 기상특보를 발령했다. 폭염과 함께 일부...
알마티 인근 산악지역에서 독일인 3명 구조
(한인일보) = 알마티주 카라사이 지역의 사트파예프 봉우리에서 산행 중이던 독일인 3명이 구조됐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안전하게 하산시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알마티 인근 산악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산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악퇴베–러시아 국경 통행 지연…화물차 장사진
(한인일보) = 서부 악퇴베주에서 러시아 오르스크 방향으로 출국하려는 화물차들이 국경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운전자들에 따르면 대기 행렬이 수㎞에 이르며 사흘째 국경 통과를 기다리는 사례도 보고됐다. 카자흐스탄이 중국·중앙아시아·카스피해를 연결하는 물류허브를 추진하는 가운데, 실제 국경 통관 능력과 교통 인프라 개선이 함께 해결해야 할...
카자흐-러시아, 디지털 물류회랑 구축 추진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디지털 운송회랑(Digital Transport Corridor)’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양국은 통관과 화물추적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는 양국 교역 확대와 함께 유라시아 물류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카자흐 투자, 러시아 경제에 90억 달러 돌파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대러시아 누적 투자액이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양국 간 교역과 산업협력이 여전히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에너지, 제조업, 물류 분야가 투자 확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제재 환경 속에서도 양국간 경제협력은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카자흐 지역협력 확대
(한인일보) = 옴스크에서 열린 카자흐스탄-러시아 지역협력 포럼에서는 국경지역 경제협력과 산업단지 조성, 물류 연계 확대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양국 정상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양국 관계의 핵심 축이라고 평가했다.
접경지역 산업단지 개발은 향후 한국 기업에도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
신헌법 체제 안착… 국가개혁 계속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7월부터 시행된 새 헌법에 맞춰 국가 운영체계 개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은 새로운 단원제 의회(쿠룰타이) 체제가 ‘새로운 국가 운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8월 총선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정치개혁과 행정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이다.
알라타우 신도시, 디지털 국가 프로젝트 핵심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알라타우 신도시를 중앙아시아 최초의 완전한 디지털 도시로 육성하는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알라타우 신도시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의 산업구조를 자원 중심에서 첨단기술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국가 전략의 상징이다. 스마트시티, AI, 반도체, ICT 분야에서 한국...
외국인 투자 유치 지속… ‘중앙아시아 투자허브’ 목표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해외 투자기업과 국제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투자 유치에서 중앙아시아 선도국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에너지·원전 협력 확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는 원자력과 핵연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과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률 등 원전 관련 제도 정비도 이어졌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우라늄 세계 최대 생산국의 장점을 원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우즈베키스탄과 물류·통상 협력 강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교역 확대와 함께 항만 및 철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악타우·쿠릭항을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수출 확대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 “카자흐-러시아 교역 280억 달러 근접”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교역액이 28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투자 협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의 대(對)러시아 투자 규모는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에너지, 물류, 제조업,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알라콜 호수 관광지 대대적 개발… 휴양시설·안전 인프라 확충
(한인일보) = 정부가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알라콜(Alakol) 호수 관광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객 증가에 맞춰 해변 정비와 도로 개선, 공공 편의시설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조 인력과 의료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정부는 알라콜을 카자흐스탄 최대 국내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금융 확대… 오트바시은행 서비스 70% 온라인 전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책 주택금융기관인 오트바시(Отбасы) 은행은 전체 금융서비스의 약 70%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과 계약, 각종 민원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정부는 디지털 행정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카자흐스탄, 아시아 아티스틱스위밍 선수권 종합우승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아시아 아티스틱스위밍 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단체전과 개인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개최국의 위상을 높였고,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엘리트 체육 육성 정책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잠빌주 슈(Shu)시 대기오염 심각… 환경당국 경고
(한인일보) = 환경당국은 잠빌주 슈(Shu)시에서 대기오염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오염 원인 조사와 함께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폭염 속 차량 관리 주의…”타이어·배터리 점검 필수”
(한인일보) =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차량 고장 사례가 증가하면서 자동차 전문가들은 운전자들에게 타이어 공기압과 냉각수, 배터리 상태를 반드시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고온으로 인해 타이어 파손과 엔진 과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장거리 운행 전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토카예프 대통령, 푸틴과 정상회담…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촉구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러시아 옴스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휴전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양 정상은 원자력 협력과 경제협력 확대도 논의했으며, 토카예프 대통령은 “더 이상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은 이번 회담에서도 특정 진영에 치우치지...
CPC 송유관 수출 차질…카자흐 원유 생산 일시 감축
(한인일보) = 우크라이나의 흑해 드론 공격 여파로 카스피해 송유관(CPC) 운영이 차질을 빚으면서 카자흐스탄 정부가 원유 생산을 일시적으로 줄였다.
카자흐 원유의 약 80%가 CPC를 통해 수출되는 만큼 정부는 대체 수출 노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과 카스피해 횡단 국제운송로(TITR) 등을 활용한 대체 수출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6.75%로 인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이 기준금리를 16.75%로 인하했다.
정부는 최근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인하가 기업 투자와 소비 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AI 활용 음성경제 단속 확대
(한인일보) =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원 관리 시스템을 확대해 음성경제 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전자결제와 세무 데이터를 연계해 탈세와 불법 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국가 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CAT항공 화물사업 본격 진출
(한인일보) = SCAT항공이 전용 화물기 운영을 시작하며 국제 물류시장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물류 허브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업계는 이번 사업이 전자상거래 물류와 신선식품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로코 곡물시장 공략 강화
(한인일보) = 농업부는 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모로코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아프리카 시장을 새로운 전략시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카자흐스탄은 최근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곡물 수출을 확대하며 새로운 수출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망기스타우 암석 모스크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 지역의 암석 모스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정부는 관광 활성화와 문화유산 보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역사·종교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미래의 게임’ 국제대회 아스타나 개최
(한인일보) = 디지털 스포츠와 전통 스포츠를 결합한 국제대회 ‘Games of the Future’가 아스타나에서 개막했다.
40여 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e스포츠와 피지컬 스포츠를 결합한 종목에서 경쟁한다.
정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카자흐스탄을 첨단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이식 대기환자 4,700명 넘어
(한인일보) = 보건당국은 장기기증 문화 확산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장기이식 대기자는 4,739명으로 집계됐다.
의료계는 생명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희귀 페르시아 표범 또 포착
(한인일보) = 환경부는 남부 산악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페르시아 표범이 다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생태계 복원 정책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정부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확대와 불법 밀렵 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알마티 ‘크므스무른득’ 전통축제 성황
(한인일보) = 알마티주에서 전통 발효마유 축제인 ‘크므스무른득 2026’이 열렸다.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이 참가해 전통문화 공연과 승마대회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 전통문화의 계승과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마티 관광객 증가세 지속
(한인일보)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알마티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관광 안내시설과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크토베와 메데우, 침불락 등 주요 관광지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알마티-선전 경제협력 확대
(한인일보) = 알마티와 중국 선전시가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경제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첨단산업과 스타트업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스타나 국제행사 잇따라 개최
(한인일보) = 아스타나는 국제 스포츠와 정치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호텔 예약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편의와 치안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지속가능발전지수 상승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평가에서 세계 6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하며 환경과 사회정책 분야의 개선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정부는 친환경 정책과 사회복지 확대를 통해 순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카자흐 교육협력 확대
(한인일보)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글로벌 e-스쿨 프로그램에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 교수진이 참가했다.
양국은 한국어 교육과 학술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교육 협력의 폭도 더욱 넓어지고 있다.
FLC 리유니언 우즈베키스탄 개최
(한인일보) = 타슈켄트에서 열린 FLC 리유니언 행사에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차세대 리더십과 문화계승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