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이 정보기술(IT) 등 특정 분야의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해 외국인 전문가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12일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는 이민정책 현대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명령에 따라 최근 이민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런 움직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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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전기차 구분위해 별도 색상 번호판 도입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서 전기차를 구분하기 위한 새로운 색상의 자동차 번호판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실은 카자흐스탄 내무부 차관 산자르 아딜로프가 발표했다고 Tengri Auto가 보도했다. 산자르 아딜로프 차관은 “정부는 전기자동차 전용으로 초록색 번호판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번호판은 유료 주차장, 충전소, 그리고 기타 시설에서 전기차를 쉽게...
자동차 5분 이상 예열 … 카자흐스탄 내무부 결정 발표
(한인일보) = 겨울철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앞으로 필요할 만큼 충분히 자동차를 예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 내무부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예열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 동의하며, 기존의 시간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기존 규정에서는 시동을 켠 상태로 5분 이상 정차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특별 기획 : 카자흐스탄의 근현대사 16]
유라시아 물류허브를 향한 카자흐스탄의 꿈 알마티 시내를 벗어나 북쪽으로 차를 몰고 나가면 도시의 빌딩 숲은 금방 끝나고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나타난다. 도로는 직선으로 뻗어 있고 지평선 끝까지 이어진 길 위로 트럭과 승용차들이 빠르게 달린다. 카자흐스탄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이 나라가 얼마나 넓은지, 그리고 도로와 철도 같은 물류 인프라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도시와...
카자흐스탄,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기준금리 18% 유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당국은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18%선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아스타나 타임즈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4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연 18.0%로 동결하고, 금리 변동폭을 플러스 마이너스 1%포인트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2월 11.7%에서 3월 11.0%로 둔화되었다. 식료품 물가상승률은...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 경로 재편…러시아 의존도 줄인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기존의 러시아 경유 원유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텡그리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5월 드루즈바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출 중단으로 인해 공급 물량을 다른 목적지로 재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아셀 세리크파예바 에너지부 대변인은 “드루즈바 시스템을 통한 독일 슈베트 정유소로의 원유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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