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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주 당시, 중국으로 넘어간 고려사람들도 많았소.” 강제이주 1세대인 천 미하일 다닐로비치(92)씨는  80년 전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알마티에서 차량으로 4시간 가량 떨어진, 고려인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에서 만난 천 미하일 할아버지는 1925년생으로서 강제이주 당시 12살의 소년이었다. 천 할아버지는 연해주의 스뽀뜰로 마을에서 태어났고  당시 부모님과 네형제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육성 증언 : 천 미하일 다닐로비치(92. 당시 12세) “강제이주 당시, 중국으로 넘어간 고려사람들도 많았소.”자료를 통해본 강제이주 –  80년전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고문서 자료들홍범도 장군이 묻힌 곳, 끄즐오르다급감하는 고려인 공동체와 고려일보와 고려극장의 미래 이번 기획취재는 쉽지않는 주제여서 취재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부터 마치 한편의 논문을 쓰는 것과 같은 부담감이

Version:1.0 StartHTML:000000200 EndHTML:000034669 StartFragment:000006352 EndFragment:000034565 StartSelection:000006352 EndSelection:000034555 SourceURL:http://old.haninnews.info/people/3995 사람, 사람들 - [인터뷰 : 카자흐스탄 쇼트트랙의 대들보, 김영아 선수]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할 터….” 알마티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동계 U대회에서 카자흐스탄 쇼트트랙팀에게 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가 있다. 작년 초 카자흐스탄으로 귀화한 김영아(24)가 그

전적이고 극단적인 사랑과 우정 극한 추위, 팽창과 좌절의 역사에서 형성 <이 원고는 Chindia Plus 2016년 12월에 기고한 글입니다.>   올해 23세인 안젤리나 니콜라우(Angela Nikolau)는 루퍼(roofer)다. 루퍼는 높은 건물이나 초고층에 침투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다. 모스크바 출신인 그녀는 청바지에 티셔츠, 혹은 여성스러운 치마나 타이츠를 입고 전 세계 고층을 제 집처럼

한인일보 특별기획 : 중앙아시아 아리랑 로드를 따라서 아리랑은 한반도에서 태어났지만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따라서 만주와 연해주로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퍼져나갔다. 하와이와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아리랑은 불려졌다. 그래서 한민족의 해외 이주 경로는 곧 아리랑 로드이기도 하다.고려인의 이주로이며 애환의 길이기도 한 ‘중앙아시아 아리랑 로드’는 고려인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의 카라탈 강변에서부터

무성한잡초와깨진보도블록이황량함더해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연구소 수석연구원) <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시에 있는 홍범도 장군 묘소. 2016년 9월2일. 사진 = 김상욱> <홍범도 장군 기념공원 안내판.  2016.09.02 사진 = 김상욱> 며칠전, 모 공중파 방송국의 프로그램제작을 위해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 크즐오르다를 다녀왔다. 크즐오르다시는 1937년 일제의 악랄한 연해주 침략 때문에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이주할 때 연해주에 있던 조선극장,

“ 민족정체성 확립과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초가 되는 풀뿌리 한글학교 지원에 노력할 터” -고려인주말학교의 확산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고려인 주말학교의 확산을 위해 재단은 적극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중 알마티를 방문한 김봉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교육지원부장은 기자에게 고려인 주말학교의 확산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봉섭부장은CIS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고려인 동포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    동포 화가 문 빅토르씨가 그 주인공.  1977~97년까지 무대그림 등을 그린 국립극장 주임 화가를 역임한 그는 이들의 초상화를 그려 지난 6일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된 제97주년 3. 1절 기념행사장에 전시하였다.     "이 초상화에 그려진 위인들은 내가 각기

지난 12월 20일(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준 주재국민에게 보답하고자 ‘2019 Year End K-POP Concert in Nur-Sultan’ 행사를 주재국 수도 누르술탄에 위치한 카자흐스탄 최고의 대학인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메인홀에서 진행하였다.  금번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김대식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K-POP 아이돌 그룹

      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야사비학파의 창설자인 중세 문인이자 수피즘학자인 호제 아흐마드 야사비에 대한 영화를 공동제작하기로 했다.   최근 라임쿨로프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장관과 압두할리코프 우즈벡키노청장이 만나 이번 공동제작 사항을 합의했다.   해당 영화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간 역사 및 문화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또한 양국 영화제작 부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카자흐스탄내 우즈베키스탄 영화 홍보를 위하여 2020년초 우즈벡 영화 주간 행사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podrobno.u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