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ticky Sidebar (Page 2)

  김만삼은 크즐오르다 지역에 이주하여 선봉 콜호즈를 세웠으며, 벼농사 확산 및 품종 개발에 기여한 고려인 지도자이다.   김만삼은 연해주 시절에 이미 벼농사 콜호즈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1937년 카자흐 공화국으로 강제 이주한 뒤에는 종자와 종업기술 개선, 물 대는 방법, 광물비료 사용 등으로 수확량을 늘려 농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카스피해 유전을  확보하라! 카스피해 유전을 놓고 벌인 러 - 카자흐 간 협상의 뒷 이야기   지난 호에서는 볼셰비키 혁명과 내전을 겪으면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에서 급격한 농업 집단화를 통한 사회주의를 실현할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특히, 2차대전은 유럽쪽 러시아에 있던 공장들과 소수민족들이 중앙아시아로 옮겨오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통해 급격한

  (한인일보) = 드론 무게가 250g 이상이거나 카메라가 장착된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이는 카자흐스탄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이며, 미등록 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현재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250g 이상 드론은 의무 등록 대상이고, 등록된 드론에 고유 등록 번호가 발급된다.   등록 번호는 드론 본체에 ​​부착된다.

  중동에서 다시 전쟁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국제사회는 또 하나의 지정학적 위기를 맞고 있다. 전쟁의 무대는 중동이지만, 그 파장은 훨씬 넓게 퍼지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중앙아시아는 전쟁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한인일보) =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의 핵심 물류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8개의 40피트 컨테이너를 실은 시범 열차가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란저우-두샨베 노선이 개통되어 중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4개국이 하나의 복합 운송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   UTK 인터내셔널 로지스틱스 합작 회사가 시행하는 이

<지난 28일, 알마티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식. 사진 촤측 상단은 아스타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행사>    (한인일보) =  제107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후손회(회장 박 타티아나)는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회장 신 안드레이), 한인회(회장 진재정)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8일(현지시간), 알마티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하태욱 주알마티총영사관 총영사를 비롯하여

경제개발을  통해  사회주의를 실현하라!   지난 호(14회)에서 현재의 중앙아시아 5개국이 탄생되는 결정적 근거가 되었던 ‘민족경계획정’작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즉, 20세기 들어 러시아에서도 혁명의 물결이 일렁거렸다. 1차세계대전을 계기로 짜르 정권의 무리한 중앙아시아 무슬림에 대한 노동력 징발이 발단이 되어 일어난 ‘바스마치’운동은 볼셰비키혁명과 뒤이은 내전이 겹치면서 지역민들의 호응속에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아제르바이잔이 자국민 보호와 수출입 화물 흐름 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는 3일(현지시간), 각국은 긴장 고조 지역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대책을 수립하며 자국민들에게 외교공관 안내문을 따라줄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TCA는 타지키스탄인을 비롯한 외국인 300여명이 이란에서 육로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카스피KZ(KSPI)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540억 텡게, 순이익은 1% 상승한 3190억 텐게를 기록했다고 3월 2일 발표했다.   연간 매출은 19% 증가한 3조1000억 텐게, 순이익은 10% 늘어난 1조2000억 텐게를 달성하며 회사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미하일 롬타제 대표는 터키 이커머스 기업 헤프시부라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서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과태료 및 벌금 탕감 규정이 승인되었다.   DKNews.kz 보도에 따르면, 이 조치는 부채 부담을 줄이고 주요 세금 체납액의 자발적인 상환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알마티 국세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규정은 개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탕감 대상은 누구인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