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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서전 '나의 인생 - 의존에서 자유로' 발간  나자르바예프 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2029년에 예정된 차기 대선에서 토카예프 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리아 노보스찌가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자르바예프는 “2021년 11월 23일 나는 누르오탄당 정치위원회 회의에서 당 의장직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대통령 반대파 활성화의 주요 신호로 작용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집권당의 대표가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믿기 때문이죠."라면서 "(다음) 선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바이게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로만 스클랴르 제1부총리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한다.   카자흐스탄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에는 38톤이 넘는 음식, 침구, 의약품, 의약품 등이 포함된다.   물품은 가까운 시일 내에 항공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의 지원은 가자지구의 재앙적인 인도적 상황과 관련하여 팔레스타인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올해 12월 16일 독립기념일이 토요일이 됨에 따라 18일(월)은 대체 휴일이 적용되어 쉬게 된다.   따라서 카자흐스탄인들은 독립기념일 연휴 3일 을 보내게 된다.   또한, 다가오는 설날 전날인 12월 30일과 31일은 토요일과 일요일이 됨에 따라 30일 부터 1월2일까지 연휴가 된다. (김상욱)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카심한 알프스바이울르 알마티시 보건국장은 이 도시의 홍역상황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고 텡그리 뉴스가 1일 보도했다.   보건국장은 어린이 집단 홍역 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예방접종 거부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건전염병의학과 통계에 따르면 알마티에 확진자 2천 771건이 등록됐으며, 이 중 14세 미만 어린이 2천 170건, 15세~18세 청소년 113건, 성인감염 488건이다"고 발표했다.   홍역에 걸린 아이들 중 부모의 접종 거부 즉 홍역 예방주사 미접종자 2천054명, 접종 미등록자 1천466명, 기타 289명, 접종 연령 미달자 292명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감염자 중 1살부터 5살까지의 어린이들이 1천 385명이고 성인 중 19세~34세는 312건, 35세 이상은 176건으로 알려졌다.(김상욱)

2일, 한국 피부 관리법 및 화장법 강연회  개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는 지난 2일(토), 한국의 피부관리 방법과 한국식 화장법을 소개하는 ‘K-뷰티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는 러시아와 중아아시아 지역 내 'K-뷰티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보현’ 인플루언서가 현지에 와서 직접 한국의 화장법을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아스타나 시민들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타 도시 거주자들을 고려해서  '유튜브'를 통해 실식간으로 방송되었다.    K-뷰티 인플루언서가 시연 모델과 함께 화장법을 직접 보여주었기 때문에 현장에 온 아스타나 시민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행사 마지막 시간에는 ‘김보현’ K-뷰티 인플루언서와 방문객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행사장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개최하여 한국 화장품과 한국문화원 뷰티 기념품을 증정해서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구본철 문화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K-뷰티에 관심이 많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K-뷰티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K-뷰티를 한 층 더 알아가고,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김상욱)

 전북도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경제포럼 '카자흐스탄의 바람'을 5~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김관영 전북지사와 시도지사협의회 유민봉 사무총장,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과 카자흐스탄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 통상 및 교류협력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중앙아시아 신규시장 개척'이라는 주제로 쉴레이만 데미렐(Suleyman Demirel) 대학교의 바우르잔 예드게노브(Bauyrzhan Yedgenov) 경제학 교수가 기조연설로 포문을 열어 시작 단계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경제 협력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포럼 첫 주제인 전라북도와 알마티 주의 교류를 주제로 지방외교의 역할 및 중요성, 문화교류, 지역 산업을 어떻게 외교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농생명 식품산업과 스마트 팜을 주제로 농촌진흥청, 전북바이오진흥원, 카자흐스탄 에어바프레쉬, 대종 대표가 참석해 스마트 팜, 농산품 유통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사례들을 주고 받았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냉장·냉동가공식품기업과 신선식품기업, 건설관련업, 난방소재 관련 기업 등 8개 업체 대표와 30여개 전라북도와 협력 유망기업이 참여해 전북기업 상품 발주, 카자흐스탄-전북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 확장 등 본격적인 경제교류 활성화를 만들어 냈다. 6일에는 '새로운 도시형성을 위한 지속가능 도시개발'이라는 주제로 새만금과 코나예프에서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양 지역이 각각 도시개발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볼랏 무씰만베코브 코나예프개발청 개발국장이 함께 새만금을 방문하고 도시개발 중점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 5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 마랏 일로시조비치 (Sultangaziev Marat Eleusizovich) 주지사가 전북을 방문해 문화, 경제통상, 농업 등 분야에 대한 협력을 내용으로 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뒤 6월 카자흐스탄에 공연예술단을 파견해 전북 전통문화 공연과 문화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9월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도 알마티주 기업 초청을 추진하는 등 교류사업을 넓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카자흐스탄은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이다"며 "이번 포럼 및 전자상거래를 시작으로 전북과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 공통의 관심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뉴스핌)

 신한은행이 카자스흐탄 청년 창업을 돕는다.   5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에 따르면 신한은행  카자흐스탄법인은 EBRD로부터 최대 800만 달러(약 100억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받아 청년창업대출을 실시한다.   대출은 EBRD의 중앙아시아 청년 비즈니스 프로그램(YiB CA·Youth in Business Programme for Central Asia)에 따라 지원한다. EBRD는 소련 붕괴 이후 동유럽과 구소련 국가의 시장경제 체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991년 설립된 지역개발 금융기구다.   카자스흐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대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AIFC)와 아스타나허브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8년 카자흐스탄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에 진출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47억원으로 전년 대비 8배 늘었다.(더구루)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수호 특파원 = 러시아 극동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활동하는 김현동(61) 동북아평화기금 공동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내년에 전 세계 한인 동포와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 등을 연해주에 모시기 위해 준비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 말대로 현재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과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한인회 등은 2024년 '러시아 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할 추진위원회 구성과 행사 프로그램 마련, 예산 확보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에서는 동북아평화연대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단체들이 보조를 맞춰 함께 뛰고 있다.   이들 단체는 내년 8월 한국 내 10여개 도시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무용단 공연과 사진전 등을 열어 러시아 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9월에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등 2곳에서 우리 전통문화 및 K팝 공연과 고려인 이주 사진전, 세미나 등을 여는 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단체들은 내년 본 행사에 러시아·중앙아시아 거주 고려인 수천 명과 중국, 일본 등 해외 각지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400여명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본다.   또 이 같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국내외 각계 인사를 망라한 16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다.   모두 160명으로 구성할 추진위원회에 현재까지 이름을 올린 인원은 70명이다.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등은 기념사업에 드는 예산 2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에 10억원을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나머지 사업비 10억원은 지자체와 민간 등을 대상으로 한 모금으로 마련할 생각이다.   앞서 러시아 한인 이주 140주년이던 2004년에는 한국 정부예산과 국민 모금을 통해 마련한 돈으로 우수리스크에 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을 짓는 사업이 시작됐다.   현재 이곳은 고려인 후손들에 우리 전통문화를 가르치고 동포들이 서로 화합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50주년이던 2014년에는 고려인 동포 33인이 모스크바에서 자동차로 출발해 시베리아를 횡단한 뒤 북한을 거쳐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한국으로 들어온 바 있다.   조선인들이 황무지를 개간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연해주에 처음으로 정착한 시기는 1863년경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인 13가구 60명이 연해주 지신허(地新墟) 마을에 정착했다'는 러시아 측 공식기록은 이듬해인 1864년 9월 21일로 나타난다.   러시아인들은 자국으로 이주한 조선인을 '코리안'이라는 뜻의 '카레이츠' 혹은 '카레이스키'라고 불렀다.   그러나 연해주로 이주한 조선인들은 스스로를 '고려인'으로 칭했다.   이후 연해주에서는 고려인 수가 계속 증가해 블라디보스토크 등 지역에는 한때 30개가 넘는 한인촌이 형성됐다.   연해주 고려인들은 일제강점기(1910∼1945년) 당시 이곳으로 건너온 우국지사들과 함께 일본에 맞서 치열한 독립운동을 펼쳤고, 1937년에는 스탈린의 이주 정책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로 이주당하는 수난도 겪었다.   이런 까닭에 연해주 곳곳에는 최재형 기념관을 비롯해 이동휘·무명 독립운동가 기념비, 신한촌 기념탑 등 항일정신을 기리는 사적지와 기념물 등이 산재해있다.   현지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지키려는 고려인 후손들의 노력도 볼 수 있다.   최재형 고려인 민족학교의 김 발레리아(62) 교장도 이 가운데 한명이다. 김씨는 고려인 3세다.   고려인 후손에 한글 등을 가르치기 위해 최재형기념사업회 등 지원을 받아 2019년 9월 우수리스크에 마련한 이곳은 현재 재정 위기로 폐교 위기에 처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OPEC+(석유수출기구) 회원국이자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이 미국과의 메탄 감축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인폼지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COP28 회의에서 줄피야 술레이메노바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통령 특별 대표와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는 메탄 감축을 위한 양국간의 공동서명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메탄 배출 감소를 위해 화석 에너지의 상당한 탄소 배출량과 잠재력을 신속하게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 메탄 배출을 감소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촉진하는 데 있어 자발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또 양국은 "약속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부문, 개발 은행, 금융 기관 및 국제 원조 기관의 중요한 참여를 인정하며 카자흐스탄과 미국은 특히 화석 에너지 부분에서 메탄 배출을 신속하게 줄이기 위한 정책과 프로젝트 개발의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상호 약속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메탄 감축 기술을 시연하고 프로젝트 선별을 위해 2024년 상반기에 위원회 소집하는 등 메탄 감축 프로젝트에 대한 민간 부분 개발 및 투자를 장려하고 필요에 따라 미국 수출입 은행, 국제 금융 공사, 세계 은행 등을 통해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고 약속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카자흐스탄이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완전한 메탄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14억 달러(약 1조 8000억원)가 필요하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COP28 연설에서 "세계 공급량의 43% 차지하는 주요 우라늄 수출국으로서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제로전력 생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을 위한 구체적인 UN의 긴급요청에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카자흐스탄은 앞으로 수십년 동안 세계가 탈탄소화 과정에서 희토류를 포함한 중요 공물의 주 공급자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군소 도서 개발도상국, 내륙 개발도상국, 최빈개도국이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하며 지속적인 지정학적 불안정과 에너지 불안이 기후 문제에 대한 초점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이 기후 보호라는 이름으로 국가 발전과 현대화를 희생하도록 요구받지 않는 것이 원칙적이고 공정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