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자흐스탄의 외교정책에 대해 강연을 하였다.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간 면담, 무라트 누르틀레우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간 면담, 그리고 예를란 코샤노프하원 의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간 면담 등 양국 지도부 간의 정기적인 면담을 언급하면서 정치적 대화의 긍정적인 역동성에 대해 말했다.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양국 간 무역 및 경제협력의 성공에 대해 설명하고 기아, 현대,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석유공사, 롯데 등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개별 공동사업을 강조하면서, 의료, 에너지, 교육 교류 분야의 협력 전망에 대해 강조했다. 손영훈 중앙아시아학과 교수는 “카자흐스탄과 한국은 전통적으로 문화와 전통의 유사성에 바탕을 둔 진정한 우정과 상호 이해로 단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어과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투르크어인 카자흐어와 우즈베크어의 구사능력을 배양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 지역 연구 교과과정을 통하여 21세기 자원 강국이자 거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발전을 주도하며 유라시아 대륙을 개척해 나갈 지역 전문가의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상욱)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카자흐스탄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인 디지털 텡게가 한 달간의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마무리되었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11월 출범한 디지털 텡게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현지 Onay 카드를 통해 알마티에서 학생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 카드는 비자(Visa) 및 마스터카드(Mastercard), 현지 4개 지역 은행에서 발급했다. 이 카드를 통해 사용자는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카자흐스탄은 국가 CBDC를 관리하기 위해 국가결제공사(NPCK)를 설립했다. 기관은 2024에 중개 은행 수를 늘리고 분산형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목표를 가지고 있다. NPCK 관계자는 보고서 발표 전날 인터뷰에서 디지털 텡게가 감시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청 초청연수에 참가한 고려인·조선족 기자들은 지난 4∼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취재 실무 교육을 받았다. [재외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이 커지고 취재 노하우도 강화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보도를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이 더 촘촘히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재외동포청의 '2023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에 참여한 고려인 기자 7명은 연수를 마친 후 출국을 앞둔 1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재 등 언론의 최신 동향을 배우고 모국에 대한 소속감이 커진 게 가장 큰 수확"이라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동포청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과 중국의 기자 등을 초청해 지난 4∼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위탁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미디어를 둘러싼 급변하는 환경과 AI 활용, 최신 취재 기법, 스트레이트 기사쓰기 등 실무를 배우고 저널리즘 등 이론 교육을 받았다. 울산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서울과 부산에서 문화 체험에도 나섰다. 연합뉴스·연합뉴스TV를 견학한 후 재외동포 담당 기자들과 동포사회 취재 노하우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했다. 러시아 국회를 출입하는 스베틀라나 티안·박 예브게니 기자는 "실무를 집중적으로 배워 큰 도움이 됐고 무엇보다도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도하려고 하는 한국 언론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100년을 맞은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의 이 발레리·남 나탈리아·김 알렉산드라 기자는 "신문박물관에서 초창기 고려일보 발행 판을 보관하고 있어서 감격스러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말과 얼을 전해온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이를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후배 언론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할린 새고려신문의 배순신 발행인 겸 편집장은 "각국의 동포 언론인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며 "모국이 동포언론의 가치를 인정하고 격려해주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 일치신문의 김유리 기자는 "보이는 현상 이면도 취재하고 무엇보다도 취재 소스가 사실인지부터 확인하는 풍토가 크게 와 닿았다"며 "언론인으로서 진실을 전한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되새긴 시간"며 뿌듯해했다. 동포청 관계자는 "재외동포 언론은 동포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소중한 존재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2023년 12월 13일 서울 –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김진표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국회 간 협력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올해 9월 성공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예를란 코샤노프 카자흐스탄 하원 의장으로부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특히, 양국 입법 기관 내 카자흐스탄-한국 친선 협회를 포함해 의회 외교 발전의 중요성이 주목되었다. 이에 김진표 의장은 “한-중앙아 국회 의장 포럼” 개최를 위한 한국의 이니셔티브를 지지해 주신 카자흐스탄 하원 의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 국회의장은 특히 무역, 경제, 문화 및 인도주의적 협력의 점진적인 발전을 언급하면서 기아와 같은 한국 기업의 카자흐스탄 투자 활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지적했다.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 관광, 문화 교류, 교육 등이 유망 분야로 부각되었다. 김진표 의장은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해 양국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면담이 끝날 무렵, 의장은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 우호 관계 증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에 대사님의 성공을 기원했다.(이현경)
고려인 기업인이 한국에 카자흐스탄 아이스크림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의 TV방송국인 하바르 TV의 대표적인 뉴스프로인 '하바르 24'는 이 사업의 주인공인 신 안드레이 신라인그룹회장을 언급하면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간의 무역동향을 소개했다. '하바르24'는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말을 인용해, 2023년 10월까지의 카자흐스탄과 한국간 무역액은 50억 3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전주에서 열린 양국 경제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 상반기 한국의 카자흐스탄 투자 규모가 7억1700만달러로 증가했다" 면서 "한-카자흐 경제 포럼에서 양국 기업인들이 농업과 식품 산업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첵트는 한국에 카자흐스탄 아이스크림 생산 공장 건설에 관한 협력양해각서(MOU) 체결이 꼽혔다. 이 프로젝트는 알마티시의원이기도 한 신 안드레이 회장이 추진하는 한-카자흐 경제협력 사업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브랜드인 CU와 함께 내년부터 카자흐스탄에 한국식 편의점 500개를 개점할 예정이다. 신 안드레이회장의 신라인그룹은 중앙아시아 최대의 아이스크림 생산업체이고,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해가고 있다. 한편,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 경제포럼은 김관영 전북지사와 시도지사협의회 유민봉 사무총장,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과 카자흐스탄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 통상 및 교류협력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카자흐스탄의 최대교역국가는 러시아였으나 올해 들어, 총교역액(8월 기준) 약 190억 달러를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고, 170억 달러를 기록한 러시아는 2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46억 3천여 달러로써 카자흐스탄의 네번째 교역국이다.(김상욱)
카자흐스탄이 적극적인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은 12월11일 서울 강북 사이버대학교 2층 카자흐관에서 악토베주 관광 로드쇼를 개최한 것이다. 악토베는 카자흐스탄의 대도시 중 하나로, 서부 지역 악토베 주의 주도이다. '악토베'라는 이름은 카자흐어의 "악"(하얀색의 의미)과 "토베"(봉우리의 의미)에서 유래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카자흐스탄대사는 "관광은 일상의 외교라고 본다. 양국 국민들이 서로 방문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문화와 음식도 즐기면서 교류하는 즐거운 외교활동이다"라며 "이번에 한국에 처음 방문한 악토베 주 관광사무소가 흥미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악토베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 수교 31주년을 맞은 양국은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인적으로나 더욱 친밀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카자흐스탄의 네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고, 카자흐스탄에 직접 투자한 외국 국가 중에서 여섯 번째에 위치해 있다.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은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악토베주 주지사 보좌관은 "석유·가스·물류 분야와 관련한 한국의 4개 기업이 악토베 주에 진출했다. 또 1400여 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고, 고려인협회 악토베주 사무소도 있을 정도로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한국인 관광객이 악토베에 방문하여 보다 친밀한 인적 교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유노프 예르사인 악토베 관광 홍보센터의 센터장은 "악토베주에서는 문화·에코·의료·산업관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엠파이어 트래블 카자흐스탄 여행사, 콕토베호텔, 자루 사슴뿔 치료센터, 사로이트, 에어아스타나 등 악토베주를 대표하는 관광업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특히 악토베 출신으로 카자흐스탄 및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디마쉬 쿠다이베르의 스승인 안티모프 마라트 올자바율리가 방한하여, 디마쉬와 그에 대한 테마 관광상품을 소개하여 시선을 끌었다. 주요 내빈으로 참석한 신중목 코트파 회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관광 마케팅 시장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는 3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했다"며 "양국의 인·아웃바운드 관광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경)
인천상공회의소(회장:심재선)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 10개사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파견하여 총 97건, 539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CIS 유망제품 무역사절단’은 인천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 도모를 위해 파견됐으며 바이어 초청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더해 참가 업체들의 현지 시장 이해도 제고와 효과적인 바이어 미팅을 위하여 현지 사전 및 사후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시장성을 감안하여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업체 위주로 구성했다. 주식회사 팝폰 등 10개의 업체가 참여했고, 총 97건의 수출상담과 5,39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 및 233달러의 계약추진액 실적을 달성했으며 현장 MOU건도 18건이나 됐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국제 분쟁과 대중 무역환경 악화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기업 입장에서는 다양한 무역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관내업체들이 새로운 무역 판로를 찾도록 지원하고자 했으며, 추후에도 FTA 컨설팅 및 상담 지원 등 사후관리를 통해 관내업체들의 CIS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은 2024년에도 시장개척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등 관내업체들의 수출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상욱)
지난달 카자흐스탄서 원전 원탁 회의 참석 "2400㎿ 규모…현지 전력 수요 최대 20% 충당" "가장 진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원전 기술 제공" [더구루=오소영 기자] 러시아 로사톰이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원전 회의에 참석해 신규 사업을 공식 제안했다. 로사톰의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주카자흐스탄러시아대사관에 따르면 세르게이 그로모프(Sergey Gromov) 로사톰 중앙아시아 제너럴 디렉터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원전-에너지 독립과 기술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의 원탁 회의에서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제안했다. 그는 "3세대 원자로로 총 2400㎿ 규모가 될 것"이라며 "이는 카자흐스탄 전력 수요의 최대 20%를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 회사는 가장 진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해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에너지원을 카자흐스탄에 제공할 준비가 됐다"며 "원전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은 1998년 원전 가동을 중단한 후 현재까지 보유한 원전이 없는 상황이다. 전력난을 해소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2021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원전 건설을 모색했다. 알마티주 울켄에서 신규 원전 2기를 2029년 착공하고 2035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투자비는 기당 50억 달러(약 6조6000억원)로 추정된다. 로사톰은 유력한 후보다. 알리한 스마일로프 총리는 지난 1월 신규 원전 사업과 관련 로사톰과 특별 로드맵을 작성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본보 2023년 1월 13일 참고 한수원, 카자흐 원전 수주전 무산 위기…카자흐 총리 "러 로사톰과 공동 진행 중"> 로사톰이 카자흐스탄에서 원전 기술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경쟁사인 한수원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 한수원은 2019년 3월 카자흐스탄 발주사(KNPP)의 요청으로 원전 2기 사업에 대한 참여 의향서를 냈다. 작년 6월 KNPP와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중앙대는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국제관계·세계언어대와 '제5회 한국학 주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학 주간에는 매년 중앙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키스스탄, 조지아 5개국에서 1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한국학 올림피아드를 비롯해 CIS 대학생·대학원생 한국학 학술대회, 한국학 특강 시리즈 등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한국어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는 '한국학 올림피아드'에서는 대학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 26명이 결선에 진출해 여행·선물·추억 중 임의로 선택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1등상인 중앙대 총장상은 카자흐 세계언어대 2학년 최야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야나 학생에게는 우승 상금, 상품·장학금과 함께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하는 한국어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중앙대는 향후 본격적으로 중앙아시아 대학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공동개최 기관인 카자흐스탄 세계언어대와는 2004년부터 이어 온 학생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개설 협의도 시작했다. 행사기간 중 알마티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중앙대 단독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해외 대학들과의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해외 우수 인재들을 유치하고 다양한 문화가 숨 쉬는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