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전 총리, 18 년형 받아
키르기스스탄의 전 총리가 부정부패혐의로 18년 징역형을 받았다고 현지 매체 24kg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사코프 전 총리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이슥쿨 호수의 ‘촐판아타 마을에 건설된 역사박물관과 경기장 건설과정에서 부정부패를 저질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사코프 전 총리는 2017년 8월 25일 부터 2018년 4월 19일 까지 키르기스스탄 총리를 지냈다.
키르기스스탄의 전 총리가 부정부패혐의로 18년 징역형을 받았다고 현지 매체 24kg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사코프 전 총리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이슥쿨 호수의 ‘촐판아타 마을에 건설된 역사박물관과 경기장 건설과정에서 부정부패를 저질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사코프 전 총리는 2017년 8월 25일 부터 2018년 4월 19일 까지 키르기스스탄 총리를 지냈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