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단신유라시아 단신키르기스스탄 전 총리, 18 년형 받아

키르기스스탄 전 총리, 18 년형 받아

https://retina.news.mail.ru/pic/41/36/image42120956_822c00e6eabba96dbed165e2d9908a87.jpg

  키르기스스탄의 전 총리가 부정부패혐의로 18년 징역형을 받았다고 현지 매체 24kg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사코프 전 총리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이슥쿨 호수의  ‘촐판아타 마을에 건설된 역사박물관과 경기장 건설과정에서 부정부패를 저질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사코프 전 총리는 2017년 8월 25일 부터 2018년 4월 19일 까지 키르기스스탄 총리를 지냈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

almatykim67@gmail.com

No Commen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