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33 Views 2022년 9월 1일 by: 한인일보 0유라시아 단신 타슈켄트 주 하천 폐수 조사 타슈켄트시 환경위원회는 장기오타 지역의 마을에 흐르는 보주숩 하천에 유해 물질 폐수가 방류된다는 SNS 제보를 받아 조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해당 지역 폐수를 조사한 결과 이는 인근 지역 섬유업체에서 흘러나오는 염료 폐수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현재 환경위원회는 7개의 섬유 공장과 2개의 종이 가공 공장의 폐수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azeta.uz)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