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천산투어 천산투어

아스타나서 국제 태권도대회 잇따라 개최… 27개국 1,100여 명 참가

아스타나서 국제 태권도대회 잇따라 개최… 27개국 1,100여 명 참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이달 말 세계태권도연맹(WT)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태권도대회 두 개가 잇따라 열렸다.

  오는 22~23일에는 제1회 알타이 태권도선수권대회(Altaic Taekwondo Championships 2026)가 개최되며, 이어 25~27일에는 국제 랭킹대회인 ‘카자흐스탄 오픈(Kazakhstan Open)’이 열렸다.

  두 대회는 모두 아스타나의 ‘자크실릭 우슈켐피로프’ 무술도장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카자흐스탄 오픈’에는 27개국에서 1,10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홍콩, 인도,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몽골, 오만, 팔레스타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폴란드, 튀니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러시아 등이다.

  카자흐스탄 오픈은 WT 공식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국제대회다. 우승자에게는 10점, 준우승자에게는 6점, 동메달리스트에게는 3.6점의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대회 기간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해 아시아태권도연맹 관계자와 국제 스포츠기구 인사들도 아스타나를 방문하였다.

한인일보

한인일보

almatykim67@gmail.com

Follow us

한인일보의 다양한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