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경제는 올해 상반기 4.1%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조업·건설·무역·교통 등이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끌었고, 비석유 부문 성장률은 5%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석유 생산은 8.4% 감소했습니다.
현지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경제구조가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카자흐스탄이 석유 의존경제에서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석유 생산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4%대 경제성장을 유지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